200원 때문에… 이대호 "할머니 드시고 싶었던 불고기 버거 못 사줘" 작성일 09-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naKH9H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ce5dcb476d1878ed623ba32970afd0f57add8ca8f928aef19144875f3c387" dmcf-pid="uIWXcPkP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과거 할머니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SBS '동상이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61716221hota.png" data-org-width="640" dmcf-mid="0bKfHDXD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61716221hot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과거 할머니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SBS '동상이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85cc18b16142bc89ef1f882f875d6d39871e861e19554863819aa8b70189e6" dmcf-pid="7CYZkQEQI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울컥했다.</p> <p contents-hash="68023bc4c4152cc22b67579116715098269e4070d8538f19e0f4d89652113f6d" dmcf-pid="zhG5ExDxrr"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406회에서는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이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534fdbe7a789a45cad3ef6fa0801c695fd770791cab2d0bc3d44c9f6f1e14cc" dmcf-pid="qlH1DMwMmw" dmcf-ptype="general">이날 이대호 가족은 이대호의 할머니 위패가 모셔져 있는 부산 원오사(주지 정관스님)를 방문했다. 가족이 위패 앞에서 절을 하기 전 이대호 아들 예승 군이 (증조)할머니께 편지를 썼다고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f7951696770d120aa6b5be5dba8201bfcc2cf0e1d80a98c35ecf22ae6299b8d" dmcf-pid="BSXtwRrRmD" dmcf-ptype="general">편지 봉투에는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던 불고기 버거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예승 군은 편지를 낭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328c98577409b2c5b0ec45e380ab2b797a96676a126aaa1e1fb85dc504bf8" dmcf-pid="bvZFreme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개호와 아들 예승 군. /SBS '동상이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61717515cqby.jpg" data-org-width="640" dmcf-mid="povYN4j4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61717515cq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개호와 아들 예승 군. /SBS '동상이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6221ed03e6f5ad93e13c3b2113d9e3473d8f03d5298f45a49afe3b536e8b8f" dmcf-pid="KT53mdsdwk" dmcf-ptype="general">"할머니께,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예승이에요."로 말문을 연 예승 군은 "저희 아빠의 아빠와 엄마가 어릴 때 돌아 가셨을 때 슬펐는데 할머니께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또랑또랑하게 읽어나갔다. 예승 군은 이어 "제가 다음 생에 태어나면 할머니의 손주가 되어서 먹고 싶으셨던 불고기 버거를 많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하늘 나라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2025년 8월 7일 예승 올림"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df1799674fd7cbd0e3f2ab62852ea1a6bff3bdce0304c64ca45ced6b285941d0" dmcf-pid="9IWXcPkPsc"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 본 이대호는 "손자가 돼서 불고기 버거 사 준다고?" 라고 말하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과 아들 예승이의 기특한 마음씨에 감동에 젖어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dd4fea4f10dbbb5bea6c690714aa37e9a0e330e2524b7a30373231873856f3a" dmcf-pid="2CYZkQEQwA"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할머니와 가난했던 시절을 다시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6c528d03b7d212936faa4469a2eb1da7ff627d665a315264255c99f13d1e6f3" dmcf-pid="VhG5ExDxIj" dmcf-ptype="general">어느 날 할머니가 "불고기 버거가 참 맜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척 드시고 싶어했다고 한다. 이대호는 "당시 불고기버거가 1700원 이었는데 제가 가진 돈은 1500원밖에 없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1200원하는 다른 버거를 사다 드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0288caf7d9ef504810a265f42b1f9db3a66401854c74aeceb4ff1dbe3d8be02" dmcf-pid="flH1DMwMwN"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그래도 할머니는 정말 맛있게 버거를 드셨다. 그리고 2주 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그때 불고기 버거를 사 드리지 못해 정말 가슴 아팠다"고 언급해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필모, 母부고 2년째 父에 말 못하는 사연 "충격에 돌아가실까봐.."(4인용식탁)[종합] 09-16 다음 ◇오늘의 경기(16일)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