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6m30 '세계新'…세계선수권 3연패 달성 작성일 09-16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 수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7978_001_20250916063611611.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가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게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br><br>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장대높이뛰기는 3번 연속 실패할 경우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듀플랜티스는 5m55를 시작으로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는 괴력을 뽐냈다.<br><br>듀플랜티스는 경쟁자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가 6m00 성공 후 3번 연속 실패하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고, 이후 바를 세계신기록인 6m30까지 높인 뒤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우승을 자축했다.<br><br>카라리스는 2위에 올랐고, 호주의 커티스 마셜이 5m95로 3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7978_002_20250916063611664.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 AFP=뉴스1</em></span><br><br>2022년 유진 대회에서 6m21로 개인 커리어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기록한 듀플랜티스는 2023년 부다페스트(6m10)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br><br>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3연패를 달성한 건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6연패에 성공한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두 번째다.<br><br>듀플랜티스는 '신기록 제조기'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br><br>2020년 2월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폴란드 토룬)에서 6m17로 6년 만에 실내 종전 기록(6m16)을 갈아치운 그는 그해 9월 이탈리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15를 넘어 실외 세계신기록도 작성했다.<br><br>이후 승승장구한 그는 이번 대회 세계신기록으로 자신의 통산 14번째이자 올해 4번째 세계신기록 경신이라는 믿기 힘든 업적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7978_003_20250916063611728.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AFP=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경정] 치열한 순위 경쟁 속 더욱 빛나는 1승의 가치 09-16 다음 김민교, 수영장딸린 부잣집→사기로 망해 "병원장父, 충격에 스님돼..췌장암 별세"[핫피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