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채무 무서웠다" KCM, 13년 동안 아내·딸도 공개 말렸던 이유는?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9-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WptOFO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d095537a1f4887f0a3e6e8b6c142281dd5ccadbdbdad067001656191fa0ed" dmcf-pid="8RYUFI3I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49638ewgi.png" data-org-width="530" dmcf-mid="2U1b7TzT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49638ewg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9aa94c4bd912fc588d831e7e1f1a7d4d1b9075efedaf048bcfe0516c665e8f" dmcf-pid="6eGu3C0CSM" dmcf-ptype="general"><strong>"가족채무 무서웠다" KCM, 13년 만에 가족 공개한 이유</strong></p> <p contents-hash="2824f44d6aaba6f56c81c51943927919d3435697cbe98d33f53feaea0782c8db" dmcf-pid="PdH70hphhx"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KCM이 가족을 공개할 수 없었던 아픈 가족사를 전한 가운데, 아내와 딸도 이를 말렸다고 해 더욱 먹먹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441e09bf32db71fb29ee7432e833762dad54e3dd8de0df10eb19270970372ea6" dmcf-pid="QJXzplUlWQ"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KCM이 13년 만에 결혼과 두 자녀를 공개하며 그동안 숨겨야만 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KCM은 현재 아내가 셋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히며, 세 자녀의 아빠가 될 예정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49061ea2fbde19f7eee558df64ec65055ec7572c74e417803115336a33d7013" dmcf-pid="xiZqUSuSyP"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이날 방송에서 “육아 고수 좀 만나보기로 했다. 날 도와줄 육아 선배”라며 KCM을 소개했다. 이에 KCM은 “병만 형 기사 보고 사실 놀랐고, 전화나 문자를 하려다 그냥 안 했다. 처음 기사로 공개될 때 동료들에게 문자가 많이 왔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경험상 답장하기가 미안하더라. 그래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7059634227aaaf76e3b057a4c238c62994a67f42b77db8751476c2385db26" dmcf-pid="yZiDA6c6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50039xszo.png" data-org-width="650" dmcf-mid="VQbM63P3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50039xsz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c30de38daa9310f69961d3d16432615fb66337b1a8fbd8049e0fe9d34fa6d3" dmcf-pid="W5nwcPkPy8" dmcf-ptype="general">KCM은 12년 동안 가족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고독하게 살았다”며, 특히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빚을 모두 청산하고 변제가 끝난 2021년에 아내와 함께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가족을 숨겨야 했던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804a311e18ecff380c3186970c36f2da987504cecae22f7652e066126a2db2" dmcf-pid="YFgsDMwMS4" dmcf-ptype="general">이어 KCM은 “사실 기사로 공개할 때도 겁이 많이 났다. 10년 이상 가족을 숨겼다는 자괴감과 비겁함이 있었다. 공개했을 때 놀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인이란 대중의 사랑과 시선 속에서 활동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때 모든 걸 내려놓고 가족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병만도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깊이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351f74128dd536af90f9a7fcc1850104cc407c3d352b49ed81d34d0080b27" dmcf-pid="G3aOwRrR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51337jmre.png" data-org-width="650" dmcf-mid="fFOHyAWA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63051337jmr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af714896c7aabafb763472949c4f07376d59a882aa44daa2d056b0d5b56c7a" dmcf-pid="H0NIremehV" dmcf-ptype="general">KCM은 또 “사실 가족 공개를 아내와 큰 아이가 말렸다. ‘아빠 진짜 괜찮겠냐’고 했지만, 나는 너희만 있으면 되고 다 잃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개 후 대중의 질타를 받거나 연예 활동이 힘들어져도 상관없었다”며, 떳떳한 아빠와 남편으로 살고 싶었던 마음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251e35e20dae2b6840510bb98136c2a31a4d93716edb1875c97b2ce0ad06c94" dmcf-pid="XpjCmdsdh2"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중3 팬 고민에 폭소·공감 “땀 많아도 손잡아준 사람, 또 만나봐” 09-16 다음 [단독] ‘언더피프틴’ 서혜진,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