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로페스, '13연승' 제앙 실바 격침…"타이틀 도전 발판 마련" 작성일 09-16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7992_001_20250916065708870.jpg" alt="" /><em class="img_desc">UFC 페더급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30∙브라질)가 13연승의 제앙 실바(28∙브라질)를 꺾고 부활에 성공했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페더급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30∙브라질)가 13연승의 제앙 실바(28·브라질)를 꺾고 부활에 성공했다.<br><br>로페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뱅크 센터에서 열린 '노체 UFC: 로페스 vs 실바' 메인 이벤트에서 10위 실바에게 2라운드 4분 48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br><br>로페스는 지난 4월 UFC 314에서 공석인 UFC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맞붙었으나 실력차를 보이며 패배했다.<br><br>하지만 이번에 UFC 5연속 피니시승을 달리던 기세 좋은 신예를 막아서며 화려하게 부활했다.<br><br>로페스는 주짓수 고수답게 1라운드 그라운드에서 실바를 압도했다. 실바가 돌려차기를 시도하는 틈을 타 로페스는 실바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br><br>풀마운트 포지션을 차지한 뒤 강력한 엘보와 펀치로 실바의 안면에 출혈을 일으켰다. 실바가 간신히 포지션을을 회복하긴 했지만 2분여간 로페스는 강한 데미지를 입혔다.<br><br>1라운드에서 밀린 실바는 2라운드 강력한 타격 압박을 걸었다. 몇 차례 강펀치가 들어갔고, 로페스는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br><br>흥분한 실바는 스피닝 엘보와 원투 펀치를 난사하며 전진했고, 이 틈을 노린 로페스의 스피닝 엘보 카운터가 터졌다. 앞으로 쓰러진 실바에게 로페스가 계속 펀치를 날리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했다.<br><br>로페스는 "이번 주 내내 난 수준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며 "난 정상급 수준이고 오늘 밤 그걸 증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로페스는 타이틀 도전권을 원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했다. 그는 "기꺼이 한 번 더 싸우겠다"면서도 "훌륭한 승리를 거뒀으니 타이틀 재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br><br>한편 경기에서 패한 실바는 "불행히도 감정이 나를 잡아먹었다"면서 "그냥 휘두르고 싶어서 너무 서둘렀다"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자작곡 'Still With You' 스포티파이 3억 5000만 돌파..'글로벌 음원 파워' 09-16 다음 '얼굴 성형에만 1억4천만원' 女…"망가질 일만 남았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