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걱정 안 해도 되나…" KT 무단 소액결제 대처 방법은 작성일 09-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에서 연락 안 받았으면 일단 안심<br>다만, 휴대폰 인증 강화해 적용할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UfgVaV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aa15ddb3f55f1603e7efbe621177720d0d59004877bf532da131125a825b5" dmcf-pid="WXu4afNf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생경제연구소, 서울YMCA 시민중계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앞에서 SKT 유심 해킹·KT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관해 이동통신사와 정부가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며 이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070113596uqla.jpg" data-org-width="640" dmcf-mid="QPYpP0Q0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070113596uq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생경제연구소, 서울YMCA 시민중계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앞에서 SKT 유심 해킹·KT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관해 이동통신사와 정부가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며 이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e8f2eba1aeb742a9d6d33980a7debd8bae6b760950f610aa12408437263450" dmcf-pid="G5z6j8A8RJ" dmcf-ptype="general">하나의 유령이 국내 통신 업계를 배회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유령이다. 4월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에 이어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이어지는 등 국내 통신 업계 1, 2위 회사가 휘말리면서 통신사 가입 고객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우려와 대처를 질문 및 답변 형식으로 정리한다.</p> <p contents-hash="b4bc86aec0b10f55a85e3a60a9bd5050c267602ff82051ea23aa789572997a36" dmcf-pid="XCHuxUMUJe" dmcf-ptype="general"><strong>Q. 내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KT 가입자의 정보 유출 확인 방법은.</strong></p> <p contents-hash="fd63fdbbb98272d8f6af2244522a73e3e8c2ad9f9fce10c9be6e012f0757b780" dmcf-pid="ZhX7MuRuMR" dmcf-ptype="general">"KT 소액결제 피해는 야간 등 이용자가 알지 못한 사이에 일어났다. 가입자는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strong>마이KT 앱 또는 KT 홈페이지에서 '요금조회 > 휴대폰 결제 내역' 메뉴를 통해 자신의 계정에서 모르는 결제 내역이 있는지 찾아볼 </strong>수 있다. KT 고객센터(100번)에서도 즉시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KT는 피해 고객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걱정은 잠시 멈춰도 된다."</p> <p contents-hash="f4c37a816cb4285a9ae623841286cbac9f6180724a6fffac5ac9083bedf42170" dmcf-pid="1S5qezdzix"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해킹에 쓰인 펨토셀이란.</strong></p> <p contents-hash="7bb697c089d454809fe6c29a7548c31e88f307f8747a5e0a0650440b75c67d7d" dmcf-pid="tv1BdqJqdQ" dmcf-ptype="general">"펨토셀은 반경 10~50m의 초소형 기지국으로, 주로 음영 지역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해커가 펨토셀을 불법 설치하면 인근 휴대폰이 강한 신호에 자동 연결되면서 단말기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인증 정보를 빼앗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7ffa73766de8f3fb652b58828ffb4134063c287ec1beff496f0aa67eeec7ef1" dmcf-pid="3yFKibnbe6" dmcf-ptype="general"><strong>Q. SKT 유심 해킹과 KT 소액결제 해킹의 차이는.</strong></p> <p contents-hash="776e071112bc8c83a9f8151c4ae96f8e5bf8111c6d647e08dd94f461cec99944" dmcf-pid="0W39nKLKd8" dmcf-ptype="general">"SKT 유심 해킹은 IMSI·기기식별번호(IMEI) 등이 유출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반면 KT 사건은 소액결제 인증번호, 가입자식별번호 등이 펨토셀 등 불법 기지국 악용으로 탈취돼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 SKT는 유심보호 서비스 즉각 제공 등 적극적 조치를 보였으나 KT는 초기에 해킹 가능성을 부인, 소액결제 한도 조정 등 대응이 상대적으로 지연됐다."</p> <p contents-hash="6a35ef926b18252e9cb623c01ed72aa7696eabc314cb5d3d96d721aa85c69708" dmcf-pid="UGpVo2g2df" dmcf-ptype="general"><strong>Q. KT 해킹 피해를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strong></p> <p contents-hash="b22de3dd67dd65f49ef26a7fe071217716af178ba9d3dc50689bbecb14118d57" dmcf-pid="uHUfgVaVMV" dmcf-ptype="general">" 'KT닷컴' 등에서 결제 내역·정보 유출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strong>소액결제 피해가 없더라도 한도를 즉시 0원 또는 차단으로 바꿀 필요가</strong> 있다. 또 서비스용 비밀 번호 변경 및 이중 인증을 활성화하고 KT 고객 센터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정보 지킴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권장한다. 다만 KT는 "소액결제 원천 차단의 경우 해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KT 이용 시 소액결제를 쓸 수 없으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792cf9d54a6baadcc43a00c029e54f57d4b64aa493d93eb4797d1b4c5872c7a" dmcf-pid="zVeATjyjR9" dmcf-ptype="general"><strong>Q. 추가 피해 예방법과 앞으로 주의 사항은</strong></p> <p contents-hash="f3adad8b89d7941f67002b46c470f6a60f4e8f8b69a9b81f5fa7d65022bec7f9" dmcf-pid="qfdcyAWALK" dmcf-ptype="general">='패스'등 휴대폰 인증을 강화해 적용해야 한다. 또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자제 및 의심 사이트의 접근을 차단하고 SMS, 이메일 등 피싱·스팸 주의 및 이상 거래 시 즉각 신고해야 한다. 정기적 결제 내역, 가입 정보, 비밀 번호 점검 및 스마트폰 보안 앱 설치를 습관화할 것도 당부된다.</p> <p contents-hash="81d007d78770331a89085d93716ac9e7b49d5dde06c23dd945284d353375b26a" dmcf-pid="K6nDGEHEeq" dmcf-ptype="general">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회수 뒤, 얼굴②] 곽준빈 "재미없으면 과감히 통편집…롱런하는 '곽튜브' 되고 싶어" (창간 18th) 09-16 다음 ‘인간 새를 넘어선 스파이더맨’ 듀플란티스, 14번째 세계 신기록 세우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