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1년] ②금빛 도전 나설 국가대표는…뜨거워지는 선발 경쟁 작성일 09-16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양궁, 올림픽보다 어렵다는 선발전 이달 스타트…다른 종목도 내년 초까지 숨 가쁜 선발 일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YH2025091022310001300_P4_20250916071113508.jpg" alt="" /><em class="img_desc">내년에도 국가대표로 뽑힐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올해 남자 양궁 국가대표들<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국가대표를 뽑는 절차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br><br> 가장 확실한 메달밭으로 꼽히는 양궁은 올림픽보다 통과하기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달 시작된다.<br><br> 오는 18∼1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차, 내년 3월 3차 대회가 치러진다. <br><br>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는 3∼4월 추가로 진행되는 두 차례 '최종 평가전'에서 경쟁한다.<br><br> 이를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석권 도전에 나설 종목별 남녀 각 4명, 총 16명의 태극궁사가 가려진다.<br><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거푸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과 현역 최고 궁사 김우진(청주시청)도 '계급장'을 떼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아시안게임 사대에 설 수 있다. <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펜싱은 국제펜싱연맹(FIE)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아이치·나고야 대회 출전자를 정한다.<br><br> 이달까지 열린 주요 국내대회 결과를 토대로 2025-2026시즌 국가대표가 선발되며, 이들 중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명단 제출 마감 10일 전 세계랭킹으로 종목별 4명의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가 결정될 예정이다.<br><br> 파리 올림픽까지 치러지던 승마가 사라지고 대체 세부 종목으로 '장애물 경기'가 도입되는 근대5종은 올해 중 대표 선발전을 치른다.<br><br> 이달 10∼14일 1차 선발전이 진행돼 남녀 18명씩의 선수가 추려졌고, 11월 2차 선발전까지 한 뒤 남녀 7명씩을 선발해 성적 상위 4명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YH2024080821820001300_P4_20250916071113513.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올림픽 펜싱 경기 장면<br>[파리=연합뉴스]</em></span><br><br> 구체적으로는 '3+1'로, 상위 3명은 출전 확정이며 1명은 11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출전권 획득을 타진한다. <br><br> 수영 경영과 수구는 내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br><br> 아티스틱스위밍은 9월 28일, 다이빙은 10월 31일∼11월 2일 각각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br><br> 파리 올림픽에서 2000년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들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쏘며 미래를 밝힌 사격 대표팀은 내년 5차례 선발전을 열어 금빛 사냥에 나설 선수를 정한다. <br><br> 태권도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대회 1·2위,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올해 랭킹포인트 상위 8명, 올해 12월 기준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픽랭킹 5위 이내 선수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중 선발전을 한다. <br><br> 대한육상연맹은 내년 상반기에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열어 트랙 & 필드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를 '우선 선발 대상자'로 정한다. <br><br>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메달 경쟁력 등을 고려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br><br> 마라톤은 남녀 2명씩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br><br>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남녀 35위 안에 든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br><br> 이 조건을 충족한 선수가 없으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국내외 공인 기록 1, 2위를 대표로 선발한다. <br><br> 체조는 2026년 두 차례 선발전을 열어 아시안게임에 나설 기계체조 남녀 각 5명, 리듬체조 개인 2명, 그룹 5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br><br> 브레이킹은 11월 23일 국가대표 선발전 '브레이킹K 파이널'을 개최해 남녀 각 3명씩을 2026년도 국가대표로 선발한다. <br><br> 이어 아시안게임 전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국제대회 성적, 메달 획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남녀 각 2명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하게 된다. <br><br> 복싱은 이미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1, 2차 선발전을 차례로 치렀다. 올해 11월 열리는 3, 4차 선발전에서 체급별 4명의 선수가 선발되며, 내년 초 체급별로 풀리그를 치러 1명씩을 추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YH2024081220170001300_P4_20250916071113516.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태권도 대표팀 귀국<br>(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파리올림픽 태권도 대표팀 김유진, 이다빈 등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8.12 ondol@yna.co.kr</em></span><br><br> 유도는 1, 2차 선발전과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대표팀 지도자, 경기력 향상위원회 평가 점수 등을 합산해 체급별 대표선수를 뽑는다. <br><br> 1차 선발전은 오는 11월 초, 2차 선발전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br><br> 레슬링은 올해 11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내년 초로 예정된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내년 3월에 계획 중인 최종 선발전을 통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추린다. <br><br> 1,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체급별 3명의 선수를 뽑은 뒤 체급별 최대 6명의 선수가 3차 선발전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br><br> 최종 선발된 남자 그레코로만형 6명과 남자 자유형 6명, 여자 자유형 6명 등 총 18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선다.<br><br> 승마는 국제승마연맹(FEI)이 정한 최소참가자격(MER)을 충족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앞으로 3차례에 걸쳐 선발전을 치러 4∼5월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D-1년] ①일본서 32년 만에 열리는 48억 아시아인 대축제 09-16 다음 [아시안게임 D-1년] ③친환경 골판지 침대에 이은 비용절감 '크루즈 선수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