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방시혁, 14시간 경찰 조사 뒤 귀가 [종합] 작성일 09-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10cPkP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f82d97d8a15852e2adc5cec572dc8455104fe017eeca763f7e44dccf66ea2" dmcf-pid="XftpkQEQ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071251465rc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Gb7bOiIi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071251465rc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17c754a9df471e95ab79f54245b2f2ce11239f49f8075dc45a02eeb3840e5b" dmcf-pid="Z0lyezdzh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1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p> <p contents-hash="efe7555ff412655c8f2ea07fc026fc872c76ee0651cd9941585bb11937eb9233" dmcf-pid="5pSWdqJqhU" dmcf-ptype="general">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방 의장은 밤 11시48분쯤 조사를 마치고 건물을 나왔다. 조사 시작 13시간48분 만이다.</p> <p contents-hash="2a4b93082a68b91d06bba62a63b654d7560d18a781377a903f79e1014b8d233f" dmcf-pid="1UvYJBiBWp" dmcf-ptype="general">출석에 앞서 방 의장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짧게 말했으나, 조사 후에는 어떠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차량에 올랐다. 기자들은 IPO 과정에서의 허위 설명 여부, 상장 목적과 이익 분배 구조 등에 대해 물었지만 그는 침묵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f73fdecbe9b7aa8f4729b3d4d09a1679cba343d9d8cfcb102c8d6a4d00833115" dmcf-pid="tuTGibnbv0" dmcf-ptype="general">경찰이 들여다보는 핵심 의혹은 두 가지다. 방 의장은 2019년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상장 준비 절차를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지정 감사인 신청 등 기업공개(IPO) 사전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한 채 지분을 매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지분은 하이브 임원들이 참여한 사모펀드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인수된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8bdc151384eac0e06f99f6f8d92284b93f0cb0637f626877c3ab74a7e518b052" dmcf-pid="F7yHnKLKl3"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의혹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 맺은 계약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상장이 성사되면 매각 차익의 30%를 지급한다”는 언아웃 계약을 체결했고, 상장 이후 수천억 원대의 금액을 배분받았다. 문제는 이 계약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나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8132b91503effcc85f9c94f8cacae475b920ace0fe62f29058454f0b70b8f53b" dmcf-pid="3zWXL9o9T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방 의장 측은 “개인 간 계약으로 공시 의무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eed452545edaa827523bb98804c9b0d8c0f84c06f08289ede7a4182f5e3ec1c" dmcf-pid="0qYZo2g2St"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의 이러한 행위가 자본시장법 제178조가 규정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에 해당한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다. 이 조항은 금융투자상품 거래 과정에서 부정한 수단을 쓰거나 중요 사실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4870a0294cd875d85011a312347178fe1e6b8b3d8419144e4f879b347c0d837" dmcf-pid="pBG5gVaVT1"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 사건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적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해당 법률은 경제범죄 이득이 5억 원을 넘으면 형량을 강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방 의장이 챙긴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1900억 원에서 4000억 원 사이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c930754c3193d80608949e4e978120ba12a5f8c30fc5507da2b642b31a6c0f46" dmcf-pid="UbH1afNfl5" dmcf-ptype="general">지난 6월 경찰은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7월에는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1fa6f515e0d70f6349789866723e2dc890b527613789e0292cd7a499eba82b6" dmcf-pid="uKXtN4j4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79ZFj8A8v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품공백 호소' 한예슬, 20년 만에 얼굴 갈아끼웠다.."NEW프로필" [핫피플] 09-16 다음 13년간 가족 꽁꽁 숨긴 KCM "첫째 졸업식 사진..아직도 미안" ('조선의 사랑꾼')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