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정채연 "이진욱 오면 현장 환해져…여유로움에 감탄" [MD인터뷰] 작성일 09-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3tafNf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9e429f7f7c571c79509e046b57bb986c5a76affe4222965a668d23e7108cf" dmcf-pid="Yf0FN4j4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채연/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6589dzfb.jpg" data-org-width="640" dmcf-mid="P5x6Tjyj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6589dz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채연/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28b8664e4de11f01ac07408df6a832c1f26bc5ed7100cdbeb38aac6d516fcc" dmcf-pid="G4p3j8A8D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strong>"이진욱 선배님 3대 등장신 아시죠? 오시면 현장이 정말 환해져요. 실제로 분위기 메이커였죠. 현장에서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했어요."</strong></p> <p contents-hash="14fe320f5468dc5fca37d11197dc07f7ff9dd6c121d93cb440f73701fc3c701b" dmcf-pid="H8U0A6c6ml" dmcf-ptype="general">배우 정채연에게 선배 이진욱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금수저' '조립식 가족' 등 그간 또래들과 연기했던 정채연은 '에스콰이어'를 통해 처음으로 선배와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d05711d340a7fd024909750014542b0cb0a56f56c6c3d6733e8c482e042b47a8" dmcf-pid="X6upcPkPEh"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인터뷰를 열고 마이데일리를 만났다.</p> <p contents-hash="67e6950be25ae04656e351a4d02b8433e88641c532e23b849aed61b26f7ee753" dmcf-pid="ZP7UkQEQmC" dmcf-ptype="general">'에스콰이어'는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이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지난 9일 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835e1411f0a6294874b2c212bc42db5835591b8e3435921517c3307310e1d" dmcf-pid="5QzuExDx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7830gdmc.jpg" data-org-width="640" dmcf-mid="Q3GyR7e7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7830gd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ac75e5d3cb8adb36fa09447fe7ea26ea2fd332f45d5e2abbef2575b83be8f" dmcf-pid="1xq7DMwMrO"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극 중 법무법인 율림 신입 변호사 강효민을 연기했다. 강효민은 로스쿨 수석을 했을 만큼 뛰어난 머리를 가졌지만, 덤벙대는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8a15e6e4cfee99c55a9a5a8f89c17a7b68dcafe39094edfe5b85bdf9d0192eb" dmcf-pid="tpyvxUMUEs" dmcf-ptype="general">"저도 효민이처럼 하나에 몰두하면 그것만 파요. 관심 있는 게 생기거나 보고 싶은 드라마가 생기면 며칠 동안 그것만 보죠. 집요한 부분이 비슷한 것 같아요. 배우일 때 모습, 학생일 때 모습, 회사에서의 모습이 있어도 집에서는 또 다르잖아요. 아무리 똑똑해도 집에선 퍼져있고 싶고. 이런 부분에서 효민이의 사랑스러운 부분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단순한 부분을 효민이한테 많이 입히려고 했죠."</p> <p contents-hash="6842b526ee8da1b0b0b177c48bf78f6f1c8948b260dd537a6adbdbc08402efa4" dmcf-pid="FUWTMuRusm"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강효민을 보면서 갓 데뷔했을 당시를 떠올렸다고 했다.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던 그는 "사회 초년생 때의 저는 실장님, 팀장님, 매니저님, 오빠 이런 단어에 익숙해야 했는데, 가족 중에 오빠가 한 명도 없다. 오빠라는 말을 하기 어려워서 초반엔 더 소심했던 것 같다. 효민이는 저보다 용감한 친구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6d0bb72c1d4f2155e6058b7658708fe15b65d4e9903798a6b475998d207e3" dmcf-pid="3uYyR7e7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채연/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9047xysg.jpg" data-org-width="640" dmcf-mid="xA42CLhL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19047xy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채연/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ebae9e5c9f7563efb86eff60dd8bfd7ca936bc4487a0f0dda521eea8e38ba7" dmcf-pid="07GWezdzsw"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송무팀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 역의 이진욱과 묘한 관계를 형성했다. 그러나 최종회에서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처음 대본에는 러브라인이 있었지만, 회의 끝에 걷어내기로 결정했다고.</p> <p contents-hash="1b8a5d57b8fcee8da7c83c5e595570896fe4390db47c735ada50483376ed5bd4" dmcf-pid="pzHYdqJqDD" dmcf-ptype="general">"저 역시 러브라인을 걷어내는 의견에 동의했어요. (윤석훈에 대한 감정이) 이성적인 사랑인지, 존경에 의한 사랑인지 열려있어야 시청자들이 생각할 수 있고 재밌을 것 같았죠."</p> <p contents-hash="78a470e45f461889ac8d8bc6058245f341dc66abfaa0c3ab64361a8fa6252fa5" dmcf-pid="UqXGJBiBrE" dmcf-ptype="general">선배 이진욱에 대해서는 "늘 또래와 연기했어서 상대 배우로 선배님을 만난 건 처음이다. 많이 긴장하고 준비해 갔는데, 선배님이 누구보다도 편하게 해주시더라"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0bbdd37bf75752f82fa4c211038512e171af20aa866854d03a33f03963aec0b" dmcf-pid="uBZHibnbE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도 나중에 저 연차가 되면 저럴 수 있을까' 하면서 본받고 싶었다. 여유 있으신 모습에 감탄했고 배우고 싶었다"며 "효민이가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205c0d78c739bacb45fdb7eb20fa2c64034d5ef6e4e9c75444a27ab6f324a" dmcf-pid="7b5XnKLK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20271kzbv.jpg" data-org-width="640" dmcf-mid="ydf2CLhL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0920271kz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73f212d7b737964a67c251a75f18eec67035f5d96086dba14218c95960b403" dmcf-pid="zK1ZL9o9EA"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첫 꿈은 배우였다.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한 정채연은 2016년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오아이 최종 멤버로 발탁됐고, tvN '혼술남녀'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2c3b6d43b8dfdc6fd7653d6d3aa2ddcf9d0579fec2e4b70e1cedc28f9c087e5b" dmcf-pid="q9t5o2g2Ej" dmcf-ptype="general">"원래 배우가 꿈이긴 했지만, 중간에 포기했던 순간이 많았어요. '연모'라는 작품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생각이 커졌죠. '이 영역을 조금 더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러다 지금은 배우에 좀 더 집중하고 있어요."</p> <p contents-hash="1ec280c8772dcd310b33018e5715d5bf5a35594505951c8941d7db0c2f5cb397" dmcf-pid="B2F1gVaVEN"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가 곧 10주년을 맞는 만큼, 재결합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다. 정채연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서 뽑힌 친구들이지 않나.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싶어서 노력 중이다. 좋은 결과로 꼭 뵙게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8af432899cd0f942a593ea4102f8a27e0ffffb431e7290fe2532bc48cec959a4" dmcf-pid="btlC8F6FEa"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채연은 "앞으로의 10년은 상상이 잘 안 가지만, 지금처럼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할 것 같다. 배우 활동을 하고 난 뒤부터 책임감과 집중도가 굉장히 높아졌다"며 "역할에 스며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별 기고] 0.03초의 가치,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본 마라톤의 본질 09-16 다음 'A(E)ND' 이현 "'너에게', 처음 만든 팬송… 오래된 팬 울더라" [인터뷰 맛보기]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