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 세계新 세우며 세계선수권 3연패 작성일 09-1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쿄 세계선수권 결선서 6m 30 넘고 우승 차지<br>22년 유진 대회·23년 부다페스트 이어 대회 3연패<br>'6연패' 세르게이 붑카 이후 대회 3연패 역대 두 번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16/0004533512_001_2025091607181174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선수권 3연패에 성공한 아먼드 듀플랜티스. 신화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남자 장대높이뛰기 최강자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br><br>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 30을 넘고 우승했다.<br><br>이날 듀플랜티스는 1차 시기에서 5m 55, 5m 85, 5m 95, 6m 00, 6m 10. 6m 1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br><br>경쟁자였던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가 6m 00을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6m 10, 6m 15, 6m 20에 한 차례씩 도전해 모두 실패하며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높이를 6m 30으로 높여 세계신기록 작성에 도전했다.<br><br>두 번의 도전에서 실패를 맛 본 듀플랜티스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6m 30을 넘고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카라리스는 6m 00으로 2위에 올랐고, 커티스 마셜(호주)이 5m 95로 3위를 차지했다.<br><br>듀플랜티스는 2022년 유진 대회에서 6m 21을 날아올라 개인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후 지난 2023년 부다페스트(6m 10) 대회와 이번 도쿄 대회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br><br>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건 '인간 새'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br><br>붑카는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6연패를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호시, 오늘(16일) 입대… 캐럿 위해 신곡 깜짝 공개 09-16 다음 ‘장대를 넘어 예술’을 완성한 세계신기록 제조기 듀플란티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