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故 오요안나 유족 “고인 두 번 죽이는 행위” 반발[MD이슈] 작성일 09-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ICCLhL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a93084e13ec98fc987884bc922034b95db6a88e8db676aa7d3589542f14c69" dmcf-pid="0EChholo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3316520cvgg.jpg" data-org-width="640" dmcf-mid="FPDwwRrR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ydaily/20250916073316520cv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9329caeaf5a4d515243dc668ab70f9f5d8da78b0c0556cd7b3f88c91ebf3b0" dmcf-pid="pDhllgSgw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가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를 발표하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속에 세상을 떠난 故 오요안나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고인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26c450e9dfc923cbf00766271ff1962b024293f4c5a7e6eb184b61da3640973b" dmcf-pid="UwlSSavamH" dmcf-ptype="general">시민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15일 저녁 마포구 MBC 사옥 앞에서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오요안나를 기리는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p> <p contents-hash="4c01bd74a6eb61ebf85c332219b0421e1543b9bfe1a774f8460fffc57763b259" dmcf-pid="urSvvNTNwG" dmcf-ptype="general">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오 씨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안형준 MBC 사장의 대국민 사과와 기상캐스터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476f6b5abda62b8bfdd3f96f92b175139a45f518911c861ec50f9915a88891c4" dmcf-pid="7mvTTjyjIY"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은 “MBC의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짓밟는 행위”라며 “오요안나의 노동자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기상캐스터들이 공채 경쟁에서 떨어지면 곧바로 해고되는 구조를 고착화하는 안”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703bb9b0f1bf6f68a82e74ce40d1db6c0397028d7d7e88a7aef43b01d31c744" dmcf-pid="zsTyyAWAwW"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MBC는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상기후 전문가는 전문적인 기상·기후 정보를 취재·제작해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d507179d02f3d6080c8f924caf46cde21a4fdce77045b2d419585cbdca1afdd8" dmcf-pid="qOyWWcYcOy" dmcf-ptype="general">MBC는 입장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사소송 당사자 간 동의가 이뤄질 경우, (오요안나 씨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43dae3594a805584e74b558a76f06008fc6abfa22b629fad643255a85566ca" dmcf-pid="BPinnKLKDT" dmcf-ptype="general">한편 오 씨는 MBC에서 근무하던 중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다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오 씨가 2021년 입사 후 선배들로부터 반복적인 업무 지도를 받는 과정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는 행위가 지속됐고 그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판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연상호 감독 “초저예산 영화, 배우·스태프 모두 최저 임금…마음의 빚 크다”[인터뷰] 09-16 다음 신동엽♥선혜윤 PD, 딸 대학 합격 "이제 여유 생겨..담달엔 고입"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