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3장의 남은 티켓 주인은 작성일 09-16 4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차 선발전 거쳐 최종 선발전서 남자 1명, 여자 2명 발탁 <br>남자 임종훈·박규현·박강현…여자 양하은·최효주·박가현 경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07_i_P4_20250916074012650.jpg" alt="" /><em class="img_desc">WTT 대회에 출전한 임종훈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 갈 막차 티켓의 주인을 가리는 경쟁이 막을 올렸다.<br><br> 대한탁구협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선발전, 20일부터 22일까지 최종 선발전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차례로 열어 3명의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를 확정한다.<br><br> 협회는 앞서 지난 달 2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0위 안에 든 남자부 4명, 여자부 3명을 각각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확정했다.<br><br> 남자부에선 간판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4명, 여자부에선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아시아선수권에는 남녀 대표팀 각각 5명을 파견하기 때문에 남자부는 1장, 여자부는 2장의 티켓만 남아 있는 셈이다.<br><br> 남녀부 모두 20여명의 선수가 아시아선수권 출전 대표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br><br> 남자부에선 베테랑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박규현, 박강현(이상 한국거래소)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다툴 후보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06_i_P4_2025091607401266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과 혼합복식 콤비를 이룬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임종훈은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과 소속팀 후배 안재현과 듀오를 이룬 남자복식에서 괄목할 성적을 냈지만, 단식에선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br><br> 그는 세계랭킹 68위로 태극마크 경쟁자인 박강현(57위), 박규현(59위)보다 낮다.<br><br> 10명의 최종 선발전 참가 대상에 포함된 그는 1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한 3명을 포함한 선수들과 리그전을 벌여 태극마크를 다툰다.<br><br>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우승에 이어 시리즈2에서 준우승한 박규현과 올해 초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던 박강현도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10_i_P4_20250916074012670.jpg" alt="" /><em class="img_desc">박규현의 경기 장면<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1차 선발전에는 실업 1년 차 김가온(한국거래소)과 고교급 중학생 선수인 이승수(대전동산중), 마영민(정곡중) 등 유망주들도 출전해 선배들에게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09_i_P4_2025091607401267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유스 대회에 참가한 이승수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에선 최종 선발전에 선착한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한국마사회), 박가현(대한항공)이 '빅3'로 꼽힌다.<br><br> 양하은은 지난달 말 열린 프로리그 시리즈2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대통령기 3관왕의 저력을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11_i_P4_20250916074012676.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탁구리그 시리즈2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양하은<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베테랑 최효주와 청소년 국가대표로 작년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 19세 이하(U-19) 여자단체전에서 한국의 출전 사상 첫 금메달 사냥에 앞장섰던 기대주 박가현도 태극마크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01600007_08_i_P4_20250916074012680.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출전한 최효주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는 22일 최종 선발전에서 남녀부 3명이 추가로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로 정해지면 남녀 대표팀은 진천선수촌 소집 훈련으로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U17 핸드볼, 시리아에 대승…첫 경기 산뜻한 출발 09-16 다음 선수협, 'SNS 테러'에 '법적 대응' 시작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