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클볼협회-AI 중계 OTT 플랫폼 포착(POCHAK) 업무협약 작성일 09-16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6/0001067557_001_20250916075613527.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피클볼협회-AI 중계 OTT 플랫폼 포착(POCHAK) 업무협약</em></span><br><br>대한피클볼협회(회장 조현재)가 최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피클볼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협회는 최근 인공지능(AI) 스포츠 미디어 전문기업 호각과 손잡고, AI 스포츠 OTT 플랫폼 ‘포착(POCHAK)’을 통해 국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다. 포착은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이 총 98억 원을 투자한 플랫폼으로, AI 기반 자동 중계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br><br>조현재 회장은 “포착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 품질과 기술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 협회 주최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피클볼의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생 호각 대표도 “AI 중계를 통해 피클볼 경기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협회와의 협력으로 상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앞서 협회는 7월 국내 최대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대표 장상진)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골프, 탁구, 역도, 스피드스케이팅 등 100여 명의 선수를 관리하며, 글로벌 프로당구 투어(PBA·LPBA)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이 있다. 김영진 전무는 “피클볼은 뉴 스포츠로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미디어 채널과 결합해 후원사와 시청자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피클볼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로, 참여 인구가 2019년 350만 명에서 2024년 1400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 아시아에서도 베트남, 홍콩, 일본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역시 협회 주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월드스타’ 주세혁,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 홍보대사 임명 09-16 다음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100 5주 1위… 양대 차트 석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