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30'도 넘었다!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 작성일 09-16 45 목록 <앵커><br> <br> 세계 최고의 육상 스타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가 세계선수권에서 6m30을 넘어 자신의 세계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br> <br> 올해만 4차례, 자신의 통산 14번째 세계 기록 경신입니다.<br> <br> 도쿄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듀플랜티스는 차원이 달랐습니다.<br> <br> 딱 5번의 점프로 6m10을 넘어 사실상 금메달을 확정한 뒤 '인류 한계'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br> <br> 6m15마저 가뿐히 넘은 듀플랜티스는 곧바로 자신의 세계 기록보다 1cm 높은 6m30으로 바를 올렸습니다.<br> <br> 두 차례 시도가 아깝게 실패하자 늦은 시각까지 자리를 지킨 팬들이 모두 일어나 기를 불어넣기 시작했습니다.<br> <br> 마지막 3차 시기, 뜨거운 염원 속에 듀플랜티스가 기어이 날아올랐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힘찬 포효로 성공을 알렸고, 함께 경쟁한 선수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 자기 일처럼 기뻐했습니다.<br> <br> 올해만 4번째,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듀플랜티스는 늘 그랬듯 여자 친구와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습니다.<br> <br> 지난 2년, 41차례 경기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듀플랜티스는 세계선수권에서도 3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스웨덴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 관중들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경기 내내 많은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무척 행복합니다.]<br> <br> 오늘은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4년 전,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바로 이곳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왜 다 잘 해? 물 만난 ‘최강 일꾼’ (푹다행)[TV종합] 09-16 다음 ‘42.195km 달리고 0.03초 차’ 심부, 극적인 마라톤 금메달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