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AI 사업, 중견·중소기업이 주관…"형평성 vs 관리부실 우려" 작성일 09-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방·제조" 등 AI 빠른 서비스 목표…10개월간 B200 512장 투입<br>"강소기업, 집중해서 잘할 수 있어 VS 사업관리·자원 불충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EKwRrR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71a73d27286f1123387d6c4469087417188a7f47ccee9e1d5d167fa7cfafc" dmcf-pid="9t2lf141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1/20250916080127120ausg.jpg" data-org-width="1400" dmcf-mid="b2RZdqJq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1/20250916080127120au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662460be4142eeee610bfd3fd14e3988705fe57b749e7eec2cbb6542a6a08d" dmcf-pid="2FVS4t8tY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정부가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의료·국방 등 분야에 특화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다만 대기업은 이 프로젝트 개발을 주관할 수 없는 것으로 제한이 걸렸다.</p> <p contents-hash="a710cece0fcbd509404b12b0aca4f9609e085df69d83a84032f97f6dca54e1ac" dmcf-pid="V3fv8F6Ftd" dmcf-ptype="general">업계는 상대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가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정부가 폭넓게 지원하는 '형평성' 논리로 취지를 해석한다. 다만 다양한 개발·데이터 협력사를 관리해야 하는 사업 특성상, 영세 기업·기관 역량으로 감당이 가능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p> <p contents-hash="e43f62702392717e02afd73a65025334483e22812d4e0d2fe65a9dc83f8b2e3a" dmcf-pid="f04T63P3Ge" dmcf-ptype="general">16일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홈페이지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고에선 이런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088b6dffa0868f83b88da40aba8303f63f2e76f9f78e6a6977f2e5068af1300" dmcf-pid="4p8yP0Q0YR" dmcf-ptype="general">앞서 독자 AI 사업을 추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수 목적 AI의 빠른 현장 적용을 목표로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 기간은 10개월로, 2027년 종료되는 독자 AI 프로젝트와 비교해도 짧은 편이다.</p> <p contents-hash="7f58d54c96e8aa0bf00bafe897c6e252eb20a564203cfe7fe6b5c4017a165e6c" dmcf-pid="8U6WQpxpHM" dmcf-ptype="general">우수한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의 조기 서비스를 통해 한국이 빠르게 글로벌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0ba8ab13a5a532ca73f596d31f8a7abf63f12b1f6ba4418f081a2c24a9e382d" dmcf-pid="6uPYxUMUtx"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는 총 2개 팀을 뽑고, 엔비디아 최신 GPU B200을 256장씩을 지원한다. 기존 독자 AI 개발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중견·중소기업 및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신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5e9976d1757d590f3c0ca890a654e98f1695ef72dc9171b642374a75810d939" dmcf-pid="P7QGMuRuXQ" dmcf-ptype="general">대기업은 독자 AI에 참여하지 않은 곳으로만 한정되며, 주관사 지원도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5d1164d5c4e4de78f0668bf38f9975e1e17554aed8985c7e66189591749cd074" dmcf-pid="QzxHR7e71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특수 목적 AI라면 충분히 역량이 있는 중견·중소기업도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f9b4ec21dee975867a2172c51cd4f7fd0524e17d4a9891a2bc8013f32b2fb3" dmcf-pid="xI5atOFO16" dmcf-ptype="general">이미 자체 자본력으로 GPU 수만 장을 들이는 대기업과 영세기업 간의 격차를 메꾼다는 목적도 있다.</p> <p contents-hash="97ce065917bfa2cdfe22020f31386bb7a0f7c086b8a0f6f7c5531aeb5d336f5a" dmcf-pid="yVn3o2g258"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독자 AI는 글로벌 수준 원천기술 확보가 목적이기 때문에 역량을 총 집결해야 했다. 대기업도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했던 이유"라며 "반면 이 사업은 우선 국내 산업 데이터에 특화한 AI 등이 목표로, 비교적 사업 스펙이 작다. 미국 앤트로픽 같은 소규모 기업도 이런 시장에선 경쟁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4293ef1d53e85b6fbcc162b727965d64680bd7d707453edb878327e8af0728" dmcf-pid="WfL0gVaV54"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 사업을 전개하는 대기업과 달리, 강소 기업이 더 집중해서 잘 개발할 수 있다"며 "모델 파인튜닝은 영세기업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폭넓은 생태계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7c3cbcb79845085ae0fab7ba55e22272f71b03e41333055676d13d02092e11" dmcf-pid="Y4opafNfXf"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말 영세기업이 특화 AI에 강점이 있다면, 굳이 제한을 걸 필요는 없었다는 반론도 있다. 결국 심사를 통해 우수 역량이 가려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f9eab4d72c32828b8c04eccf1ff0d3ae12850a92f21935ee88c83f4abae3dc4" dmcf-pid="G8gUN4j41V" dmcf-ptype="general">대기업 대비 영세기업의 사업관리 역량이 부족할 수 있단 점이 문제다. 독자 AI 사업 주관사 중 유일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 중견기업 NC AI도 이런 우려를 샀다. 개발인력 등 자원도 한정적이다.</p> <p contents-hash="443c264e536e37f9f6147e77ca05e1592beefb1e7e791da0caa2154e90adf009" dmcf-pid="H6auj8A8H2" dmcf-ptype="general">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연구기관은 단독 혹은 컨소시엄 형태로 다음 달 13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2개 팀은 올해 11월부터 최대 내년 9월 9일까지(5개월 + 5개월) 정부 지원을 받는다.</p> <p contents-hash="0517c45e2e8071c87514f7b57665cf5b0c198b0130b748fc32b0a453ba7070ad" dmcf-pid="XPN7A6c659" dmcf-ptype="general">각 팀은 적용 분야, 독자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방법론, 서비스 개수 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5개월이 지난 중간 단계평가에서 2단계 GPU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p> <p contents-hash="5973a684372bb8daa8a3343e7d86ec20b86f73433c3fbf66d1e97066f2f7f574" dmcf-pid="ZQjzcPkP1K"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가 용복이에게 빠지니 “댓츠 베리 나이스” 09-16 다음 멘토라이브러리, 최고의 CHRO·CEO 키우는 클래스 연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