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어머니 떠난 지 2년 “아버지께 아직 부고 못 전해…가슴 먹먹” 작성일 09-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WxyAWAdt"> <p contents-hash="f8e9de980934f092e4cddcb67e6adc15790e9e15dd899def35aeef43a34bbf53" dmcf-pid="zFYMWcYcR1" dmcf-ptype="general">배우 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아버지에게 아직까지 부고를 전하지 못한 속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7a30f98970c1f21b53736da195d2ac09ecd2ede52fdbbc7b305c45f484fdd42" dmcf-pid="q3GRYkGkM5"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데뷔 27년 차 배우 이필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이자 32년 지기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집으로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c958ab8ebbcdeb95c136bffeb27d0e03dc165f44dc6f6b790af714e5d9fbbd5" dmcf-pid="B0HeGEHEdZ"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어머니의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회상하며 “제가 돈 관리를 못했는데, 어머니가 절약하고 모아 지금의 제가 있게 됐다. 출연료 중 몇 백만 원은 제가 쓰고, 천만 원이 넘으면 어머니께 드렸다. 그렇게 20년을 드렸고, 어머니는 그 돈으로 건물까지 마련하셨다”고 전해 깊은 감사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221ae0d902c35b60818600e52f50f15bd7e84b08ff8aec3509a73fb8e1aeb7" dmcf-pid="bpXdHDXD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아버지에게 아직까지 부고를 전하지 못한 속내를 고백했다.사진=채널A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2937fguo.png" data-org-width="548" dmcf-mid="peagFI3I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2937fgu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아버지에게 아직까지 부고를 전하지 못한 속내를 고백했다.사진=채널A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79cc515dbf10f73abff0c487cbdf8902897380fa7f16791d32401d24fa243a" dmcf-pid="KUZJXwZw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4210ryzf.png" data-org-width="548" dmcf-mid="UxKrbGKG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4210ryzf.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5bb6458ccea6f6113efa19cc2486307e15f1a19a2c8bb19a79deff5486311" dmcf-pid="9u5iZr5r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필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5467lynl.png" data-org-width="548" dmcf-mid="uo5iZr5r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sports/20250916081505467ly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필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6b5fa7a14c0fe770f97f96684043eed4d8e7adad065b605cbee4a9232ee845" dmcf-pid="271n5m1mMY" dmcf-ptype="general">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지난 2023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필모는 “마지막 길에 해드릴 수 있는 건 다 해드리고 싶었다”며 “한 층을 통째로 쓰는 빈소를 마련하고 음식, 장례 절차 모두 비용을 따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2c8ef29a91e59e5222d93c22256c760bef03921b8356dc95889fdab79458228b" dmcf-pid="VztL1stsMW" dmcf-ptype="general">이어 생전 마지막 추억도 떠올렸다. 그는 “제주도로 여행 가면서 어머니가 처음 비행기를 타셨다. ‘뜬다!’라며 소녀처럼 좋아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 기억이 너무 좋아 작년에 서귀포 올레길 100km를 걸었다. 걷다 울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4496c4538f19cecf1b4c0603d982d97bdb347a54c8d82b4b665b34cfd2d505d" dmcf-pid="fqFotOFOi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충격적인 고백도 이어졌다. 이필모는 “아버지께는 아직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실을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어머니가 입원하신 지 4일 만에 아버지도 병원에 입원하셨고, 청력과 기억력이 약해져 부고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지금까지도 말하지 못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cd70dbd24afb8e600442d499fde2cb0bbc9ed1f9f2e32bd9646854b19be754" dmcf-pid="4d8h4t8tnT"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도 어렴풋이 느끼고 계신 것 같다. 하지만 단 한 번도 물어보신 적이 없다. 돌아가신 지 2년이 됐는데도 언급하지 않으셨다”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0965240b39a40c0ef8ab905d3625e8ddb416bcab69b714d47e4bc122abb620" dmcf-pid="8J6l8F6FRv"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들은 박경림은 “아버지가 일부러 안 묻는 걸 수도 있다. 물어보면 어머니의 죽음이 확정되는 게 싫으실 수 있다. 묻지 않을 때 희망이 남아있지 않겠냐”고 위로해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6iPS63P3dS"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PnQvP0Q0R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자택 턴 절도범, 징역 2년 불복해 항소 09-16 다음 '얼굴', 입소문 통했다..'귀멸의 칼날' 꺾고 1위 탈환 [★무비차트]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