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네이버웹툰 지분 2% 인수...디지털 만화 플랫폼 만든다 작성일 09-16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 만화 3만5천편 이상 한 곳에서 감상 가능한 플랫폼 구축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Gej8A8kW"> <p contents-hash="c53dd48c9109a56bb2c1d141ad2fc24ab6c297c1a1fe128140536ceaa62772cb" dmcf-pid="tBHdA6c6A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디지털 만화 플랫폼을 함께 만든다. 이를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를 인수한다. </p> <p contents-hash="1a7941857f841375d46817efc4e657b5645bca96e741b3f4af66c8bb8d335a89" dmcf-pid="FbXJcPkPNT"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span>디즈니의 과거 만화부터 최신 만화까지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해 디즈니와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non-binding 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89741ab831d4146d6354f85507b112d2df0de3ecdeacb909f6688f5afc1aecf5" dmcf-pid="3KZikQEQov" dmcf-ptype="general"><span>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3만5천 편 이상에 달하는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의 만화들을 하나의 디지털 구독 서비스에서 최초로 즐길 수 있게 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6b1ee5d23ef3e270ff0a119dbb52f312e8638a8592248854ab6179192e384" dmcf-pid="095nExDx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디즈니-네이버웹툰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082913056ueei.jpg" data-org-width="640" dmcf-mid="ZL5nExDx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082913056ue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디즈니-네이버웹툰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106c81367d8d30d90bccccaf13ecd8bbac73021ea3521313cf3412feda1b34" dmcf-pid="p21LDMwMNl" dmcf-ptype="general">신규 플랫폼은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새 플랫폼은 디즈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수십 년간의 대표 작품들을 물론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에서 연재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도 일부 제공 예정이다. 또한, 세로 스크롤과 전통 만화 형식을 같이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42b1aefe5a3d4aa8925bd1ef29acf72a94866ba476ba068f3bf722044831994" dmcf-pid="UVtowRrRah" dmcf-ptype="general">디즈니 플러스 회원 혜택의 일환으로,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는 신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엄선된 작품들을 추가 비용 없이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f535bed755c718918f9fac91299f90187e2b8f7fa02b2cf56ad17ebc1761e48" dmcf-pid="ufFgremekC"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와 디즈니는 지난 달 디즈니 프랜차이즈의 대표 작품 약 100편을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2a8412289ce4c13f798fe073a8cb95be2df8bf21c8378d377c1db920aa8e37c" dmcf-pid="743amdsdcI" dmcf-ptype="general">조시 다마로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부문 회장은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에 걸친 독보적인 만화 컬렉션을 한 곳에 모아 팬들이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디지털 만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21d790fe28779df8c56a4240d155bfdf3f534caaceacd3eff3d7c2f302fe2e" dmcf-pid="z80NsJOJkO" dmcf-ptype="general">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은 글로벌 배포를 목표로 한다. 일부 작품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한국어 서비스와 일본어 서비스에도 제공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a0222c4a60e5df94225a7d26a7408b915594666b2c95795f65cf087509aa451" dmcf-pid="q6pjOiIiks"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과 더불어 양사는 디즈니가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 2%를 인수하기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non-binding term sheet)도 체결했다. 해당 지분 투자와 이번 플랫폼 개발 협력은 양사의 최종 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에 필요한 통상적인 절차 완료를 전제로 한다.</p> <p contents-hash="e8a741c86f7c3b7398e65f24f435ab105c296c2603bd8705c2dc1ddf35e56330" dmcf-pid="B5O2R7e7gm"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새로 선보일 플랫폼은 우리의 제품·기술 전문성과 디즈니의 방대한 작품들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디즈니의 전설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발견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 유산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와 함께 디지털 만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되어 큰 영광이며, 이번 협력은 우리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중요한 한 걸음이자, 앞으로 디즈니와 더욱 큰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9738a7ab574d4fa1a6a681e8e81751362b35ab3bae1a84610b9ca8fe7d5152" dmcf-pid="b1IVezdzar"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홍진 신작 '호프'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날 것 그대로의 과감함 09-16 다음 韓 디자인하우스, 2·4나노 선단공정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 박차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