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악과' 김혜은 "IMF 터지며 가세 기울어"…슬픈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순간포착]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W4P0Q0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a1f3756ebc40e17f97f4256fe106bb8a0cba9018f81705b1448332fba4da9" dmcf-pid="196sCLhL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84149569bybo.jpg" data-org-width="650" dmcf-mid="ZY9kwRrR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84149569b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36ca9ed32adf9d8e243f857d435c30a6e70efe21fcd61f2af831035e81639c" dmcf-pid="t2POholoCW"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혜은이 성악가로서의 꿈을 접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253163a48a101cc3f9ce41131080d4581b64714a0b448a96d88c288a1c6eae8" dmcf-pid="FVQIlgSgyy"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혜은이 출연해 연예계 생활에 대해 돌아봤다.</p> <p contents-hash="3c8028f6080c201446f58b106c562de2dfbf7b680aa7349de2db1d591f23eb97" dmcf-pid="3fxCSavahT"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기상캐스터로 변신,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인 김혜은은 1만회를 앞두고 있는 ‘아침마당’에 첫 출연했다. 패션위크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남다른 패션으로 등장한 김혜은은 “착하게 나오면 기상캐스터처럼 보일 것 같아서 그래도 스웨그가 있는 모습으로 왔다”며 “‘아침마당’을 즐겨보는데 요즘 ‘화요초대석’이 많이 핫해졌더라. 많이들 줄을 서있어서 이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4581e75616cd81d3eda282150b139322102a6a7bbf3ad9ebb384db952ab9b2" dmcf-pid="04MhvNTNCv" dmcf-ptype="general">4살 때부터 노래를 하면서 서울대 성악과를 전공한 김혜은. 그는 “주제 파악이 잘 되는 사람이었다. 그게 어릴 때부터 심했는데,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미국 줄리어드 대학원을 가고 싶어서 살펴보고 건너갔는데, 가보니 전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다 있었다. 나는 내 악기(목소리)가 대단히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 의심을 하게 되고 아무리해도 안되겠다는 걸 알게 됐다. 대학교 4학년 때 ‘내 악기 후지다’라고 생각하면서 귀국했는데 IMF가 터지면서 집이 어려워졌다. 장녀이다보니까 세계적인 프리마돈나가 되야겠다라는 확신이 없다보니 이건 부모님에게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 꿈을 접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4dc9f138df1355ebd5b7bd9d2d6acafe63e7063d116b6e2c12d6af211a107e" dmcf-pid="p8RlTjyjlS"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 4살 때부터 저를 성악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는데 많이 아쉬워하셨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부모님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쉽겠지만 나중에는 잘한 일이라고 하게 될 거라고 설득했고, 지금은 진짜로 그렇게 말하신다. 객관화가 잘 됐기 때문에 바로 그만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男배우 미모·나이에 밀렸다 "얼굴 묻혀…메이크업 두 시간 해도 졌다" (짠한형) 09-16 다음 이시영, 만삭에도 활기찬 근황…꽈추형 “배는 언제 나와?”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