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쌍둥이 산모, 다운증후군 의심까지…선택적 유산 권유받았다 “잔인한 선택”(‘우아기’) 작성일 09-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1WHDXD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6d9e9f8eb50f039d00a86a73b3f58ae947e470e86d4baa1c60ffefb1300c6" dmcf-pid="QntYXwZw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84139833xzmh.jpg" data-org-width="530" dmcf-mid="6P5yGEHE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084139833xz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c9443ae2c55a4dd3c16ed114a66172fdd33974b6359e86c40ee146727d58c3" dmcf-pid="xLFGZr5rh3"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정규 시즌 1회에서 의료진만 20여명이 넘게 투입된 역대급 규모의 네쌍둥이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e6872e802e0cc543e0bd3dff302670bf7e36a524cac984c53d806ef21ab59f6" dmcf-pid="yNU5FI3IvF" dmcf-ptype="general">오늘(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에서는 임신 28주 차에 출산을 앞둔 네쌍둥이 산모가 ‘출산특파원’ 단장 박수홍과 만난다. 첫째 1.1kg, 둘째 1.2kg, 셋째 1.0kg, 넷째 900g로 네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산모는 “‘폐 성숙’ 주사를 맞았었다. 아기들이 자가 호흡이 되어야 회복도 빠르고 몸무게 증가에도 좋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가장 큰 걱정이다”라며 아이들의 ‘자가호흡’을 가장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4e0f62584f9268732171eb4043a2f769e7938f0e56a4a1023fc17332edefe4ab" dmcf-pid="Wju13C0CTt" dmcf-ptype="general">이어 네쌍둥이 산모는 앞서 ‘선택적 유산’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자문을 맡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네쌍둥이 임신은 임신중독증, 산후 출혈, 조산 위험 등 합병증이 많고 예측이 어렵다. 네 명을 다 지키려다가 네 명을 다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산모의 건강을 지키고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 태아 중 일부를 인공적으로 유산시키는 걸 ‘선택적 유산’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출산특파원’들은 “이걸 어떻게 선택하냐. 어렵다. 선택이 너무 잔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ee24081b3e6fd594a041441c1af7edd9ab29ff113c4510856470c44e706bf658" dmcf-pid="YA7t0hphv1" dmcf-ptype="general">네쌍둥이 산모의 남편은 아내의 자궁 파열 위험과 네 아이 모두 전부 잘못될 확률을 걱정하며 아내를 설득했다. 하지만 산모는 “제 안에 심장이 5개인 거잖아요. 그게 너무 신기하고 믿기지 않아 울컥했어요. 네 아이의 태동을 다 느꼈고, 네쌍둥이를 어떻게든 다 지키자고 결심했어요”라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결국 네쌍둥이 모두 출산하기로 했지만, 셋째의 목 투명대가 두꺼워 다운증후군이나 염색체 이상 가능성이 있었다. 게다가 1kg 내외로 태어나는 네 아이 모두 자가호흡이 가능할지 예측불가여서 걱정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95ee9bc7cb44001a8e127d4e2fc243ac4d525d4e05af8dd48bf14f9e53c74f55" dmcf-pid="GczFplUlC5" dmcf-ptype="general">네쌍둥이 산모의 출산 당일 현장에선 아기의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고, 20여명의 의료진만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렵게 지켜온 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을지, 네쌍둥이 산모의 긴장감 가득한 출산 현장은 오늘(1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만날 수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e48a2460da56ba9550d85f78584758e5dd0ec0a2b4a3f15f7f80bc4ed605037c" dmcf-pid="Hkq3USuSyZ"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 믿고 보는 공감 요정…MC 맹활약 09-16 다음 이선빈, 男배우 미모·나이에 밀렸다 "얼굴 묻혀…메이크업 두 시간 해도 졌다" (짠한형)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