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도구’로 자리 잡은 챗GPT... 업무보다 일상에서 더 선호 작성일 09-1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사용자 150만명 데이터 분석<br>챗GPT, 업무 30%·비업무 70% 활용<br>AI가 생산성 넘어서 일상생활 침투<br>대화 절반은 ‘질문’... 도구 아닌 조언자로 인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Ky0hph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344aea4c05b10e62278f4ea64c422c21bc4ec063a2cc503c048862f9d67e66" dmcf-pid="V99WplU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활속 ‘도구’로 자리 잡은 챗GPT... 첫 대규모 연구 공개 [그림=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20250916090304061nasn.png" data-org-width="700" dmcf-mid="9ZpOHDXD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k/20250916090304061nas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활속 ‘도구’로 자리 잡은 챗GPT... 첫 대규모 연구 공개 [그림=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f0c0333fe375366f2c1d0c9b7e9ab4fc956f6348aeeaf9385cf8b1d8220fdb" dmcf-pid="f22YUSuSTp" dmcf-ptype="general"> 챗GPT가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스며든 일상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챗GPT는 업무 영역보다 오히려 비업무 영역에서 더 많이 활용되며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0fae03b0f58172038ff77e72a09c777b9d702cb7d323c8d732410397a889a89a" dmcf-pid="4VVGuv7vh0"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오픈AI와 하버드대, 듀크대 등 공동 연구진은 지난 1년간 챗GPT를 사용한 15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은 ‘업무’보다 ‘생활’에 무게가 실렸다. 전체 대화의 70%가 실생활과 관련된 활동에 집중됐지만, 업무 관련 사용은 30%에 그쳤다. 생활 영역에서는 실용적 조언, 정보 탐색, 글쓰기 보조 등이 대표적 활용법으로 꼽혔다. 이는 챗GPT가 업무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커졌음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6d5ea5e57835b7474034bef83d5d37f97258955a1a206fc2535feb5229bd1e8a" dmcf-pid="8665BYbYC3"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80%는 실용적 조언과 정보탐색, 글쓰기를 위해 챗GPT를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글쓰기는 가장 흔한 주제로 2025년 7월 기준 전체 메시지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쓰기 작업의 3분의2는 챗봇이 처음부터 새로운 텍스를 생성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제공한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요약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업무 영역에서는 문서 작성이 가장 흔한 활동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c319f4bb408345b981f0ca4235e4eab8b4884102e021f6e2a43e003ac7aed7b" dmcf-pid="6PP1bGKGyF"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메시지의 의도를 크게 ‘질문’과 ‘수행’ ‘표현’ 등 세 가지로 분류했다. 질문은 정보나 조언을 구하는 데 사용되며 전체 메시지의 약 49%를 차지했다. 수행은 챗봇에 특정 작업을 요청하는 것으로 40%를 차지했으며 표현은 자신의 견해나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11%를 기록했다. 이는 많은 사용자가 챗봇을 일종의 ‘조언자’로 두고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ab406c70c5e3acbe47a447f8e311b2a3a50354af635f6812af3285c4d265906" dmcf-pid="PQQtKH9Hht" dmcf-ptype="general">연구에 따르면 챗GPT는 출시 3년 만에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0% 이상인 7억 명이 사용하는 보편적 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초기에는 남성 중심의 사용 양상이 뚜렷했으나 2024년 1월 37%에 불과했던 여성 사용자 비율이 2025년 7월에는 52%로 증가하며 성별 격차가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사용자들은 글쓰기와 실용적 조언에, 남성 사용자들은 기술적 도움과 멀티미디어 사용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f0849eaf98267114547104fe1cd533fc196a278cced61c423b907ea009cf9ea" dmcf-pid="QxxF9X2XC1" dmcf-ptype="general">또한 저소득 국가의 챗GPT 채택률은 고소득 국가보다 4배 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AI가 특정 국가나 계층의 특권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술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교육 수준이 높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용자일수록 작업 목적으로 챗GPT를 많이 사용했으며, 특히 ‘수행’ 보다는 ‘질문’을 더 선호했다.</p> <p contents-hash="c4a0ff689dfc23dfc5b9e24bdd8f06609223ad109d6be4aea8c067471c3adeb6" dmcf-pid="xMM32ZVZl5"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챗GPT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오픈AI는 “AI에 대한 접근은 기본적인 권리로 다뤄져야 한다”라며 “누구나 AI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침마당' 김혜은 "기상캐스터 리드멘트, 후배가 그대로 사용..아무도 모르는 게 슬펐다" [종합] 09-16 다음 우수인재 영입이 건강한 조직문화 위한 첫 단추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