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 金 도전 작성일 09-1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16/0001223874_001_20250916091615618.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29, 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결선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br><br>우상혁은 16일 오후 8시 36분부터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높이뛰기 결선을 통해 금메달을 노린다. <br><br>앞서 우상혁은 2022 베오그라드 실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육상 역사상 최초 메달이자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하지만 실내 대회는 실외 대회에 비해 권위가 떨어진다. 이제 우상혁은 한국 육상 역사상 첫 실회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br><br>우상혁은 현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선수. 지난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4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이후 우상혁은 2022 도하 다이아몬드와 실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2023년에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br><br>또 우상혁은 이번 해 출전한 7개 국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특히 로마 다이아몬드와 모나코 다이아몬드에서 우승한 것은 고무적.<br><br>단 우상혁은 최근 종아리 통증으로 주춤한 상황. 최근 예선 1차 시기에서 2m16을 넘지 못했다. 다행히 2차 시기는 성공.<br><br>이후 우상혁은 2m21과 2m25는 모두 1차 시기에 넘으면서 결선행을 확정했다. 물론 예선과 결선은 전혀 다른 무대다.<br><br>이제 우상혁은 결선 무대에서 올레 도로슈크, 아카마쓰 료이치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 해미시 커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br><br>지난 2023 부다페스트 대회 챔피언 잔마르코 탐베리는 공동 22위로 탈락했고,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나 우승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br><br>한국 육상의 간판으로 자리 잡은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게 될지 주목된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베법사' 베니테스 감독, 국내 지도자 상대 노하우 전했다 09-16 다음 ‘열혈농구단’, 22일 용인실내체육관서 경기 개최…민호→쟈니 출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