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바 요비치, WTA '시즌 최연소 우승' ...미라 안드레예바 기록 경신 작성일 09-1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멕시코 과달라하라 WTA 500 제패<br>세계랭킹 73위에서 36위로 수직상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6/0000011556_001_20250916091614710.jpg" alt="" /><em class="img_desc">17세 이바 요비치가 과달라하라 WTA 500 단식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 사진/과달라하라오픈</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올해 WTA 투어 단식 랭킹 톱 100 가운데 최연소인 이바 요비치(17·미국)가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br><br>15일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WTA 500 단식 결승에서다. 세계랭킹 73위 요비치는 86위 에밀리아나 아랑고(24·콜롬비아)를 6-4, 6-1로 꺾고 정규 투어 단식 생애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1시간35분 만의 완승. 하드코트 대회이다.<br><br>2007년 12월6일생인 요비치는 17세 283일의 나이로 이번 시즌 최연소 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종전기록은 17세 299일에 두바이 듀티 프리 챔피언십을 제패한 미라 안드레예바(18·러시아·현 세계랭킹 5위)가 보유하고 있었다. <br><br>요비치는 4년 전 코코 고프(21·미국·현재 세계랭킹 3위)가 이탈리아 파르마 WTA 125에서 우승한 이후 가장 어린 나이로 WTA 투어 단식 타이틀을 거머쥔 미국 선수가 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6/0000011556_002_20250916091614768.jpg" alt="" /></span></div><br><br>공격적인 베이스 라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이다. 부모는 세르비아 출신 이민자이다. <br><br>이번 결승은 두 선수 모두 첫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여서 큰 관심을 끌었다. 요비치는 이번 우승으로 1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무려 37단계을 끌어올려 단숨에 36위에 자리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신 '6m 30'...세계선수권 3연패 09-16 다음 '베법사' 베니테스 감독, 국내 지도자 상대 노하우 전했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