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리 "전 세계 속 한국인의 활약, 이제 시작일 뿐"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장] 영화 <트론: 아레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MO3C0C3c"> <p contents-hash="6b3dc7fd2c68175ba6b5cdc2f4b76146ed62e4ee5c74261426895d3f7698991a" dmcf-pid="BCRI0hphpA" dmcf-ptype="general">[장혜령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9cb5d6f8d52fdcd9e60a8e4ef3dc858722b92d65b498a28169628a25b8c967b" dmcf-pid="b7Iuezdz0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0806hl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oyBYbY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0806hlpl.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그레타 리 배우</td> </tr> <tr> <td align="left">ⓒ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032cf75a27c2738ac8874f6dc5f800e434ac1e3d9dfe13feba7d3351d4e5049" dmcf-pid="KzC7dqJq7N" dmcf-ptype="general"> 9월 15일 용산 CGV에서 <트론: 아레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20여 분의 푸티지 영상 상영 후 진행된 내한 행사에는 이브 킴 역의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188f8aad02f75c67652a349657f8e07bee307b0f6bdbeaed7cf55a2247206efb" dmcf-pid="9qhzJBiBza" dmcf-ptype="general">영화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자레드 레토)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2년 SF계의 비주얼 혁신을 일으킨 원작 영화 <트론>을 계기로 2010년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가상 세계 '그리드'를 구축한 기념비적인 영화다. 15년 만의 속편 <트론: 아레스>는 엄청난 기술 발전과 AI가 생활 속에 침투한 상황에서 다양한 논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p> <div contents-hash="6ef923f538a8643b6e410d40b666c60a76ee074dd6f7c7b5ddf4273cf58ac1fc" dmcf-pid="2BlqibnbUg" dmcf-ptype="general"> <strong>한국계 최초 할리우드 주연 입성</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c1d274a9bb97c664bccd93b9d6c90cc828a410b5ed4a77167ff7855366ffab5" dmcf-pid="VbSBnKLKzo"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2081fqs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MO3C0C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2081fqsr.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트론: 아레스>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5057239986916948cd07d184278f1b07bc0ed7c976251b16e5e5d6f77e9d4ed" dmcf-pid="fKvbL9o9UL" dmcf-ptype="general"> 극 중 IT 회사 엔컴의 대표이사이자 프로그래머 중 한 명인 이브 킴 역을 맡은 그레타 리는 최근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20년 전부터 꾸준히 브로드웨이와 TV 시리즈, 영화를 가리지 않고 경력을 쌓은 실력자다. 넷플릭스 시리즈 <러시안 인형처럼>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apple TV+ 시리즈 <더 모닝쇼>에서 한국계 중역 '스텔라 박'으로 분해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div> <p contents-hash="7ce80d37998203dc2a3d99df5c544abb9cdfee89ee1bc4876cb47435ffb30aae" dmcf-pid="49TKo2g2zn" dmcf-ptype="general">영화로는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주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라 입지를 다졌으며,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인 <트론: 아레스>에서는 한국계 배우 최초로 한국인 캐릭터 이브로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의 개봉까지 앞둔 할리우드에서 종횡무진하는 한국계 배우가 그레타 리다.</p> <p contents-hash="1c7432aa87b22cf48f3800d170ac422ccdce889a38f07226b90e880b1c14f6e1" dmcf-pid="83wFP0Q0Fi"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데뷔 20년 만에 한국을 처음 찾은 뿌듯함을 온몸으로 발산했다.</p> <p contents-hash="093d1feeb9d6d356f3b2a93bb184610d7ff873f55259ab58af2d6d14981c6247" dmcf-pid="60r3Qpxp7J" dmcf-ptype="general">"대규모 할리우드 영화로 한국에 첫 홍보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영화 속 이브 킴이 한국계로 설정된 캐릭터이고 이 영화로 한국 언론과 만난다는 게 제게는 큰 의미다"</p> <p contents-hash="84042f1a314ef1ac98119e48b2a161da482fa7845ba8e2045fd0f5fce5ff74a1" dmcf-pid="Ppm0xUMU3d" dmcf-ptype="general">한국계 배우로서 <트론> 프랜차이즈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여성을 뛰어넘어 '사람'에 집중하려고 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제가 지킨 신념이 직업적 목적이자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결국 영화의 궁극적인 목적도 모두를 위한 것이기에 '인간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브는 똑똑하고 뛰어난 인물이지만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이브가 비범한 상황에 놓이면서 어쩔 수 없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라며 캐릭터 설명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6f24c1654c6dede83a055877a16dcbb706d4ae541349622d245b8e1be96da5c" dmcf-pid="QUspMuRuFe" dmcf-ptype="general">최근 할리우드에서는 한국계 아티스트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업계의 중심에 선 그레타 리는 한국 문화의 성공을 뿌듯하게 바라봤다. "뛰어난 한국인의 재능이 세계 최고임을 진작 알고 있었지만, 드디어 전 세계가 정신 차렸다. 제 생각이 인정받았다는 확신이 든다. 배우이자 한 사람으로서 문화 예술계 전반에서 사랑받고 있어 기쁘다. 얼마나 더 대단한 걸 알 수 있을지 세계가 잘 모르고 있다.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자부심과 설렘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18524133e84bc4c64e308b273f4a06a25379d97053a026f328483c6d2dbd28" dmcf-pid="xuOUR7e7FR" dmcf-ptype="general">또한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의 인식 변화를 설명했다. "몇십 년간 몸담으며 할리우드의 변화를 목격하고 체험하고 있다. <트론> 같은 대규모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가 최초다. 희망과 설렘,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저도 이브를 맡은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에 새길 것이다. 수많은 배우, 창작자에게 기회가 열린 시발점이 될 것 같다. 부담이 크지만 그 마음마저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747ebd47a2837b701bdc7b000ba77504ad144f32475bca2507c51db1a6e3c2f1" dmcf-pid="yc2AYkGkzM" dmcf-ptype="general"> <strong>시리즈의 유산 잇는 속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bce77f4b7003982d94196159737095e2436f68e758d98eecd98a5f5431ae63d" dmcf-pid="WkVcGEHEp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3386vr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uiCLhL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093613386vrq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그레타 리 배</td> </tr> <tr> <td align="left">ⓒ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ec59668c9bfb297c1cd237339396cd4e64785826e2dd92f212a68fdd27d15d6" dmcf-pid="YEfkHDXD0Q" dmcf-ptype="general"> 그레타 리는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패스트 라이브즈>와 다른 장르로 돌아왔다.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패스트 라이브즈>처럼 정적인 감정 연기를 요구하는 영화를 한 뒤 몸 쓰는 영화를 하게 되어 액션 연기를 공부할 수 있었다. <트론: 아레스>는 80년대부터 시작된 프랜차이즈다. 다양한 범위의 인물로 영화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b87b42e7349c98892f624d43a730281d3102047f0fd7b5ab0f3b7787d24058e9" dmcf-pid="GviS7TzTpP" dmcf-ptype="general">이어 쉼 없이 뛴 액션 연기의 소감도 전했다.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 선수처럼 뛰어야 했다. 당장 올림픽에 나가도 될 만큼 실력이 늘었다. 모든 장면에서 죽기 살기로 뛰었다"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a83cdde2708178d58c87db03aee6934defca841f55984e27278a470e93b593b" dmcf-pid="HTnvzyqy76" dmcf-ptype="general">1, 2편에 이은 <트론: 아레스>만의 차별화된 재미 포인트를 설명했다. "관객들이 하루빨리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이전 시리즈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향상된 상황을 목격했으면 좋겠다. <트론>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아카데미 시상식 특수효과 부문에서 탈락했었다. 당시 특수효과 부분에 CG 사용이 편법이나 반칙으로 여겨졌는데 <트론>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는지 알려주는 이유다. <트론: 아레스>의 주제는 AI다. AI라는 일상과 직결된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좋고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 주제를 다룰지 기대해 달라"며 답했다.</p> <p contents-hash="9dfcb7b11858678ee94bd9f4aaa7c1e0f71f81ccd7d02f1e3842bf1cc6421c1b" dmcf-pid="XyLTqWBW38" dmcf-ptype="general">이어 <파이트 클럽> <소셜 네트워트>의 제프 크로넌웨스 촬영감독이 담은 화면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놀랍도록 아름답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해 반드시 큰 화면에서 보길 권한다. 또 나인 인치 네일스가 만든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함께 몰입감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브가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는 장면은 시간을 거슬러 케빈 프린(창시자)의 세계로 돌아가 코드를 찾기 위한 열쇠다"며 좀 더 정확한 이유는 영화에서 확인해 달라고 위트 있게 말했다.</p> <p contents-hash="8441f3e0beb0267e795083a009acd1db052ef50575677177def25f53d04b1453" dmcf-pid="ZWoyBYbY0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말레피센트 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을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감독님은 영화의 규모와 특성, 장르성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 그리드 마다의 세트를 짓거나, 6주 동안 새벽 1시까지 벤쿠버 도로를 통제하고 촬영하기도 했다. 다양한 콘셉트와 어려운 작업을 관리하면서도 영화의 심장을 유지한 능력자다. 어떤 영화와도 비교되지 않을 최고의 작품이라 자부한다"라며 완성도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33e69929230b541d6b08c4a65616d3e136a0048220e82a5ddd5ef465c6fa24f" dmcf-pid="5YgWbGKGUf" dmcf-ptype="general">한편, <트론: 아레스>는 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교 "사기당하고 스님 된 父, 췌장암 말기로 마지막 3년 함께해" 09-16 다음 윈터, “말과 함께 촬영하고 싶다” 소망 담은 화보 공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