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쇼핑몰, ‘귀멸의 칼날’ 욱일기 굿즈 판매 논란 작성일 09-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FKo2g2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9e3e8ea1d95e485909cbfa04d41cb2e53ab9ad6105f49c1cdfac0d010104c" dmcf-pid="bB39gVaV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멸의 칼날’. 사진| 서경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93608194kcod.jpg" data-org-width="700" dmcf-mid="qJqPExDx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93608194kc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멸의 칼날’. 사진| 서경덕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c81e7faacd9d9c76f3d395fd39bfadaccb8a4a6e86dec4b1ed620827d18235" dmcf-pid="Kb02afNf1b" dmcf-ptype="general">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국내 누적 관객수 499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욱일기 문양을 사용한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div> <p contents-hash="b89024e979e9b84765142057a63918db503cf59f87617b5e197536da936442b4" dmcf-pid="9KpVN4j4ZB"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로 확인했다”며 “지난 ‘무한열차편’ 당시 주인공의 욱일기 귀걸이가 큰 논란이 됐는데, 이번에는 키링, 귀걸이 등 다양한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ba4901f156fca045feeaf2bdc87aefbdb10ef169334629abca89aded6c13118" dmcf-pid="29Ufj8A8G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 교수는 “아무리 해외 직구 플랫폼이라 해도 검증 없이 욱일기 문양 상품을 판매하는 건 분명히 잘못”이라며 “이는 일본 측의 욱일기 사용을 정당화할 빌미를 제공하는 꼴”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 먼저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fcfecf343dc2490b1ed1f77d1d5f4dc116d9336a85459ad0435e4390097e12" dmcf-pid="V2u4A6c6tz"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과거 국내 한 기업에서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올리면서 욱일기 문양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며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건 당연하지만, 판매 대상국의 역사와 국민적 정서를 파악하는 건 기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866e9fb1118651d2a72dc690d5b602956eb47c919acbad2fd799d1f1bd5264" dmcf-pid="fIkluv7vX7" dmcf-ptype="general">지난달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2016년 공개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인기에 힘입어 TV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됐다. 일본에서는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매출액 약 404억엔)을 기록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1eab19eae96b4f3b99ef94ed2007dbc8033b8d0b6d7f5dc3c3451c2b21ab4aff" dmcf-pid="4CES7TzTYu"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이 작품의 기저에 깔린 역사상에 대한 논란도 있다. 일각에서는 작품 속 시기가 일제에 조선이 수탈당했던 시기로 산미증식 계획과 맞물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8hDvzyqytU"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히어로’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33주 연속 1위 09-16 다음 김민교 "사기당하고 스님 된 父, 췌장암 말기로 마지막 3년 함께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