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2승' 하나카드, 하이원 잡고 프로당구 팀리그 2연승 작성일 09-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56600007_01_i_P4_2025091610042165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승리 하이파이브<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하나카드가 김가영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하이원리조트를 제압하고 2연승으로 프로당구 팀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br><br> 하나카드는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이틀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br><br>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하나카드는 승점 6으로 3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 하나카드는 1세트 남자복식에서 륏피 체네트-부라크 하샤시(이상 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에게 퍼펙트 큐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br><br>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가 9-3으로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br><br> 3세트를 다시 내주며 1-2로 끌려갔지만, 4세트 혼합복식(김병호-김진아), 5세트 남자 단식(신정주)을 연이어 따내며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br><br> 이어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김가영이 이미래를 9-6으로 꺾어 마침표를 찍었다.<br><br>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을 상대한 NH농협카드도 세트스코어 4-1 완승을 하고 2연승(승점 5)으로 하나카드의 뒤를 바짝 쫓았다. <br><br> NH농협카드는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5세트까지 연달아 승리하며 저력을 과시했다.<br><br> SK렌터카는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 조의 퍼펙트 큐와 강지은의 2승 활약을 묶어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하고 3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br><br> 에스와이는 크라운해태를 4-1로 눌렀고,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의 8연승을 저지하며 4-2로 승리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능력있는 신입, 우리가 먼저 모신다"…대기업 SI, 인재 확보 경쟁 본격화 09-16 다음 '17년 만의 亞 정구 축제'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마이진-박군 등 공연으로 화려한 개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