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최종 멤버 2인,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작성일 09-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yo1sts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99e2fe0f9980efe4f1500f4729be2ea1e875e784ee0b9ed9a23f44b3526fa" dmcf-pid="1Y7CV5f5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BSfunE/20250916100326106dgna.jpg" data-org-width="699" dmcf-mid="ZufGR7e7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BSfunE/20250916100326106dg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ccf7b254c9ea596ea2979da4bdf1c6499ac413eece9e02652792c9db8efa3d" dmcf-pid="tGzhf141ld"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아동 성 상품화 논란으로 방송이 무산된 MBN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 15)'의 최종 데뷔조 멤버 2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9a6a715491e086f5634d9b13688850a2f97ff1a8b16ffee385767a13bef18bf" dmcf-pid="FHql4t8tCe" dmcf-ptype="general">이들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주식회사 크레아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7496ffd5b7abf5d1b8ddcc15d86cd4d37ab8bb9d9f1c3c81198dde81db2d19" dmcf-pid="3XBS8F6FTR"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인격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K-POP 산업 전반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bffe5ce4ede04043a5f573a1f8e40537f6e95588f2a1467e1d08332359cb19" dmcf-pid="0Zbv63P3TM" dmcf-ptype="general">앞서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나, 8세 아동까지 포함한 연출과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 예정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 편성이 전면 취소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p> <p contents-hash="6c9e7f237c406c499c79db7b686b5195a6a57168e0244498f494a5dd3c0aaf1f" dmcf-pid="p5KTP0Q0Sx"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국내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제작사와 소속사는 막대한 제작비 손실을 만회한다는 이유로 아동들의 동의나 협의 없이 합숙을 강요하고 해외 데뷔를 추진했다"며 "이는 헌법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보장하는 학습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b7169fd4b0d816134b974ad22b33898bf761ed7f67b6c3b0bfd33f7518ba3ea" dmcf-pid="U19yQpxpWQ" dmcf-ptype="general">또한 해당 전속계약에 대해 "소속 연예인에게만 과도한 위약벌을 부과하고,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한 조항 등 불공정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계약의 중요 부분이 불공정한 이상, 전체 효력 유지가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7cbee1610291e30d2c29bcc6342665d6d213addafaaeec1360d8b9a58f1b548" dmcf-pid="umHj0hphTP"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통해 "화려한 K-POP 산업 이면에 가려진 아동·청소년 아티스트의 권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아이들이 부당한 계약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eee97b9ac6cec374546f82df1402cea62e3754be995d2896421330a6582edf" dmcf-pid="7sXAplUlS6" dmcf-ptype="general">한편, '언더피프틴'은 제작 당시 제작진이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을 표방하며 기획됐으나, 논란이 불거진 직후 MBN은 "방송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결국 편성을 취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6564c2e80d10df77e4a1688aa2c0e99f8100559b8414667c21353db56a83951" dmcf-pid="zOZcUSuSh8"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44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전드 김연경, ‘신인감독’ 변신…필승 원더독스의 도전기 09-16 다음 배우 유현우, 오늘(16일) 정오 새 싱글 'No control' 발매..."오랜 꿈 이뤘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