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FISU 회장 면담…U대회 유치 가능성 타진 작성일 09-1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58800054_01_i_P4_2025091610101740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유니버시아드 유치 전략회의 <br>[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2035 세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한 국제 행보에 나선다.<br><br>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시장과 강형구 시의회 의장은 오는 19일 중국 다롄에서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을 만날 예정이다.<br><br> 순천시는 레온즈 에더 회장이 세계대학월드컵 축구대회 참석차 중국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면담을 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노 시장 등은 정원박람회 등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강조하고 유니버시아드 개최 의지와 비전을 제시해 유치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br><br> 세계유니버시아드 유치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순천 지역 공약으로 제시됐다. <br><br> 순천시는 실무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 대회를 목표로 삼기로 했다.<br><br> 통상 5년 전 개최지가 결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2030년까지인 이 대통령 임기 안에 유치를 확정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br><br> 순천시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 공동 개최를 위해 각지의 참여 의향을 타진하고 전문가 자문, 용역을 거쳐 추진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br><br> 유니버시아드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전으로 국내에서는 2003년 대구, 2015년 광주에 이어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린다.<br><br> sangwon7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예선 3위’ 우상혁, 약속의 땅 도쿄서 한국 육상 새 역사 도전 09-16 다음 '역시 김가영' 단식·복식 2승 싹쓸이→'2연승' 하나카드 단독 선두 등극…'2R 최하위' NH농협카드도 연승 질주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