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언더피프틴' 데뷔조 2명, 소속사 상대 법적대응 돌입 작성일 09-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j3DuRu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3b2dbac35c6f0e686f072a748c2fa9801ba3fb8473e2ac6201f4a79d2073a5" dmcf-pid="q1A0w7e7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언더피프틴' 티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YTN/20250916101612838qart.jpg" data-org-width="647" dmcf-mid="ZM3o7jyj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YTN/20250916101612838qa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언더피프틴' 티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dc18031985fbe8eafdd700adf5c30003190007b65579e1efc829550cb2c39c" dmcf-pid="BtcprzdzSK" dmcf-ptype="general">K팝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 15) 최종 데뷔조 멤버 2명이 소속사 크레아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p> <p contents-hash="0bbe2c3588a3852f5b738e42927ba35ad84b0fd26a93dfa676519353648e0e6d" dmcf-pid="bFkUmqJqWb"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뢰인 2인을 대리해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adbad485286b2d34390747bf2cd88ce9c4d1c6786b4ca8f3a9bf59246a4ee53" dmcf-pid="K3EusBiByB" dmcf-ptype="general">자료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인격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문제 제기다. </p> <p contents-hash="7edca0af4050a23069c0f5c1c40226676d1fc3ce700ae59d9ebd0899e9879db7" dmcf-pid="90D7ObnbTq" dmcf-ptype="general">'언더피프틴'은 8세 아동을 포함한 만 15세 이하 참가자들을 성인 기준에 맞춰 꾸미는 연출로 '아동 성 상품화' 비판에 직면했고, 방영 3일 전 편성이 취소됐다. 그러나 제작비 손실을 이유로 소속사는 멤버들과 협의 없이 합숙을 종용하고 해외 데뷔 및 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b58308a71787c48878286d472cc38c7dba0253f0db43a7479de09d9f01b38b4" dmcf-pid="2pwzIKLKvz"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존재 측은 이러한 조치가 헌법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보장하는 아동의 기본권, 특히 학습권을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패한 프로젝트의 책임을 미성년자에게 전가하는 부당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e93aaafc8b6cb55c95545695fbf5e3cb95fcc14ff7239666486501901112fb8" dmcf-pid="VUrqC9o9y7" dmcf-ptype="general">또한, 전속계약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계약에 아이돌에게만 과도한 위약벌을 부과하고,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제3자에 양도할 수 있도록 한 조항 등 불공정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계약의 효력 유지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08886c7d96150533847a04471c4e364c529588191102fce6551deef8ac05477" dmcf-pid="fumBh2g2Su"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아티스트 인권과 윤리 문제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법원의 판단을 통해 아이들이 부당한 계약에서 벗어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731087a329deee7ee22733ece02fe96d3e83d47ea52a66e8163e69bb3c08f9d" dmcf-pid="4LUNBkGkWU"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8oujbEHEvp"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8dec09533d055f05ec5cbc16afc7dfc7c64d0e6045eabc96e56e82e2a15f6e5" dmcf-pid="6g7AKDXDS0"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Pazc9wZwT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전 세계가 빠졌다…美포브스→NYT 극찬 09-16 다음 하정우, SNS 사칭 주의 알렸다..."발견하면 알려주세요"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