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투자 검토 나선 디즈니…네이버웹툰, 상장 후 최고가(종합)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웹툰 엔터, 디즈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 협력<br>3만5000편 이상 디지털 만화 감상 가능한 플랫폼 구축<br>디즈니, 웹툰 엔터 지분 2% 인수 위한 조건부 합의<br>웹툰 엔터 주가, 시간 외 거래서 27달러 이상 거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7WLX2X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282886284a4844e48f53db6d3f65c74ef4172db53e3ef0e4329fbd818982a" dmcf-pid="KjzYoZVZ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창업자와 창작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셴(Shen), 손제호, 애나 토드, 김준구 대표, 잉그리드 오초아, 김규삼, 조석(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is/20250916101817442uvxq.jpg" data-org-width="720" dmcf-mid="qS43DuRu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is/20250916101817442uv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창업자와 창작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셴(Shen), 손제호, 애나 토드, 김준구 대표, 잉그리드 오초아, 김규삼, 조석(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ed90279e9a850b765976ca35e60515f64bc32801618d60615ec4e6dfeefbc" dmcf-pid="9AqGg5f5H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15일(현지 시간) 네이버웹툰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90% 가까이 증가하며 나스닥 상장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력 확대 일환으로 디즈니 디지털 플랫폼 개발·운영을 직접 맡게 됐기 때문이다. 디즈니가 향후 웹툰 엔터 지분 2%를 인수 추진하는 방향도 검토하겠다 전하면서 상장 후 1년여간 침체기를 겪은 웹툰 엔터 분위기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3f207656bed4266e6edddf35435410f7c60f62d96711dc1215ed94dc2097042" dmcf-pid="2cBHa141Yy"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와 디즈니는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81ed0e8100553eaaa12335905b166fcedee320f40ffe36ec3b5de226579b6bf" dmcf-pid="VkbXNt8t1T"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으로 3만5000편 이상에 달하는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 등 디즈니 지식재산(IP) 만화들을 하나의 디지털 구독 서비스에서 최초로 즐길 수 있게 된다.</p> <h3 contents-hash="0007b28c0336caf6a3cbc3cfa6ab2c9c3c47a47d1657cf8ed503b5dddf82b531" dmcf-pid="fEKZjF6Ftv" dmcf-ptype="h3"><strong>네이버에 플랫폼 개발 맡긴 디즈니, 왜?</strong></h3> <h3 contents-hash="d41f5721813a2de03644564022349f087df66b5e4f0c9d09d97e7f248195cd81" dmcf-pid="4D95A3P3GS" dmcf-ptype="h3"><strong><strong>적자 크게 줄인 웹툰 엔터, 디즈니 효과로 내년 빛 보나</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e21409b4fef88a6d241468f3a8dd0d3bb3b91c1a408ac24ebdd52eb0cd1af" dmcf-pid="8w21c0Q0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is/20250916101817618kily.jpg" data-org-width="720" dmcf-mid="BLx7Obn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is/20250916101817618ki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e24da4408073634254c82d561fee35b946818e4c4a3dabfbbcdffc02c68b8e" dmcf-pid="6rVtkpxpZh" dmcf-ptype="general"> <strong><br> 새 플랫폼은 디즈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수십 년간의 대표 작품들과 함께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 '웹툰' 영어 서비스에서 연재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도 일부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웹툰 엔터와 디즈니는 디즈니 프랜차이즈 대표 작품 약 100편을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br><br> 새 플랫폼은 세로 스크롤과 전통 만화 형식을 같이 지원하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는 신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작품들을 추가 비용 없이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 배포를 목표로 하며 일부 작품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한국어, 일본어 서비스에도 제공될 예정이다.<br><br> 디즈니가 플랫폼 개발·운영사로 웹툰 엔터를 택한 데는 네이버웹툰의 강점인 Z세대 이용자의 높은 비중과 20년간 쌓아온 플랫폼 운영, 제작 역량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2월 기준 '웹툰' 북미 이용자 중 약 75%가 Z세대다.<br><br> 조시 다마로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부문 회장은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에 걸친 독보적인 만화 컬렉션을 한곳에 모아 팬들이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디지털 만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이번 협력과 더불어 양사는 디즈니가 웹툰 엔터 지분 2%를 인수하기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도 체결했다. 해당 지분 투자와 이번 플랫폼 개발 협력은 양사 최종 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에 필요한 통상적인 절차 완료를 전제로 한다.<br><br> </strong> <br> 양사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웹툰 엔터 주가는 치솟았다. 이날 웹툰 엔터 종가는 전일 대비 5.06% 오른 14.96달러로 마감한 가운데 시간 외 거래에서 최고 27.17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웹툰 엔터가 공모가 21달러로 나스닥 상장한 후 최고가다. 이전 기록한 최고가는 상장 직후인 25.66달러였다. </div> <p contents-hash="b03582dd86d17ec77a9663d8bb00f8b06855c70b9eb5458f65c4f48fe5d8f226" dmcf-pid="PmfFEUMU1C"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아시아의 디즈니'를 꿈꾸며 지난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하지만 웹툰 업계 전체가 침체기를 겪은 가운데 웹툰 엔터도 영업익 하락 등으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었다.</p> <p contents-hash="07da3865732712b46aad9fc240d58b6886621060f1c6cc72735b48dd31cb04ff" dmcf-pid="Qe5OQlUl5I"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달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미국 인기 사이언스픽션(SF) 프랜차이즈 '스타트렉'이 내년 출시 60주년을 맞아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 '웹툰'에서 처음으로 세로 스크롤형 오리지널 웹툰을 선보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0a3529c80713bbb2426ebeff0684652969eeda105266e49d6840c88d709d93e" dmcf-pid="xd1IxSuSYO" dmcf-ptype="general">스타트렉 측은 "스타트렉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보편적인 장르와 주제를 다루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출시해 새로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플랫폼 '웹툰'을 150개국 이상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약 1억5500만명을 확보한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웹툰 엔터가 전 세계 인기 IP를 확보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올라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8bd153b676dd6c601afde357249c4a77f5b1f270a7973181bff4de187c4c1f8" dmcf-pid="yHLVy6c6Gs" dmcf-ptype="general">최근 웹툰 엔터 실적도 순항 중이다. 웹툰 엔터는 2분기 매출 3억4827만 달러(약 4889억원, 분기 평균 환율 1403.82원 기준), 영업손실 876만 달러(123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지난해(7910만 달러)보다 89% 가까이 줄였다. 디즈니와의 파트너십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흑자 전환이 가능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a0bc6b6f4531073acafdb7faaef16b5c01c9439f61f3a22d2ae8f89e4e28c45" dmcf-pid="WXofWPkPGm"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 엔터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새로 선보일 플랫폼은 우리의 제품·기술 전문성과 디즈니의 방대한 작품들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디즈니의 전설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발견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c1218649389fe12d2141a3a07a6278c35b985d123badb146aabbd095706ab72" dmcf-pid="YZg4YQEQZr" dmcf-ptype="general">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 유산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와 함께 디지털 만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돼 큰 영광이며 이번 협력은 우리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중요한 한 걸음이자 앞으로 디즈니와 더욱 큰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934e9ec16311218cf41a70389e1bc31c70d4acbaef2972170897db285cebca" dmcf-pid="G5a8GxDxZ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미팅 개최 09-16 다음 주지훈X박정민X전종서X김태리X김다미까지..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위촉[공식]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