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환상조합’…일상에 스며든 AI 작성일 09-1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앙과학관 ‘제2회 테크콘E’ 성료<br>무박 해커톤·뮤지컬공연·강연 등 <br>AI 모든것 경험·신선한 자극 선사<br>LG·삼성등 전문가 산업혁신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2XnH9H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0df3f67fb8289e02e0172d6b36b332ac32643e112a077c7dc8c6a8f4f3892" dmcf-pid="5cVZLX2X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프닝 공연 AI 창작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d/20250916111551863qgdg.jpg" data-org-width="1280" dmcf-mid="HuFOfsts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d/20250916111551863qg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프닝 공연 AI 창작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9a6e8a65b3b72bcc179bc7d5c35ba4cf1af761000bc18108f6d00296c701a1" dmcf-pid="1kf5oZVZ1r" dmcf-ptype="general">“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져왔던 인공지능(AI)에 대해 더 쉽게 접근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acb75a4ccf18cd2cb8c7fe1da7099d7eebbc9a9a8494cc896f20110cc772d955" dmcf-pid="tE41g5f5Zw"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2회 테크콘E’를 찾은 수천명의 관람객은 AI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가능성을 여는지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12ae1749efb0632d225cf9847d58c28fdb1904e529c1a0b1e4d28b985ebd13f" dmcf-pid="FD8ta141HD" dmcf-ptype="general">테크콘E는 단순 기술강연을 넘어 첨단기술의 혁신을 문화예술과 융합, 관객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창조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색다른 패러다임의 축제다. ‘테크놀로지 커넥션(Technology Connection·TechCon)’에 ‘익스텐션(Extension·E)’의 조합으로, 테크콘을 기반으로 협력 커뮤니티를 연결·확장한다는 포괄적인 개념이다.</p> <p contents-hash="086410f60f8d58fefc35a95a634a007ec2ee3b18b8fdb042ebf8884ba0ad622c" dmcf-pid="3w6FNt8tYE" dmcf-ptype="general">먼저 ‘AI로 과학문화와 지역을 잇다’를 실천하는 24시간 무박 AI 해커톤이 열렸다. 전국에서 신청·선발된 청년과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지역 활동가 등 총 6팀이 AI를 활용한 지역 과학문화 발전과 상생 아이디어를 겨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3cb0233c21065c92ee079d6a313a50d84f73468fc3dc52daa88c3edc9aaee" dmcf-pid="0rP3jF6F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14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제2회 테크콘E’가 열린 가운데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d/20250916111552149dktn.jpg" data-org-width="1280" dmcf-mid="XnOJ5dsd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d/20250916111552149dk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14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제2회 테크콘E’가 열린 가운데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9bc214e2ad71529965357749f167860d2051ba99e44f199312b9479d6c476c" dmcf-pid="pmQ0A3P3Zc" dmcf-ptype="general">테크콘E 개막식은 권석민 중앙과학관장의 개회사에 이어 오프닝 공연인 AI 창작 뮤지컬 ‘매직이프 AI: 드리+밍’으로 시작됐다. 현실과 가상이 어우러지는 멋진 무대에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 LG AI연구원, 삼성전자, 구글,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에서 모인 14인이 AI를 주제로 대중강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4609bcc1b7739d96b4ec0a72edd2d33bc1ea1963452370a735b9307236d499c" dmcf-pid="Usxpc0Q0ZA" dmcf-ptype="general">최정규 LG AI연구원 상무는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새로운 파트너’라는 주제로 대중 강연에 나섰다. 그는 국가대표 AI로 선정돼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AI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LG ‘엑사원(EXAONE)’에 대한 소개와 최근 AI업계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에이전틱 AI’에 대해 살펴보고 산업혁신 현황과 전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c57633040d0eef170ed3297aec28b626c93032f8f7d190ad17d4f29e1124219b" dmcf-pid="uvnbsBiBtj" dmcf-ptype="general">박종화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는 ‘노화는 AI로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노화가 불가피한 자연적 과정이라는 통념을 재검토하고 AI 기반 접근법을 통해 인간 수명 연장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다차원 게놈유래 데이터, 즉 ‘게놈 2.0’의 축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궁극적으로 AI는 단순히 기계적 도구가 아니라 인간 수명 연장의 핵심 동력이며, 무한 수명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존재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f768852ed82e300014292294c69e84ba751f849bcdec4f81be1f0cea73c511" dmcf-pid="7TLKObnbHN" dmcf-ptype="general">권석민 관장은 “과학·예술·문화가 한 자리에 융합된 축제를 즐기면서 AI 시대의 변화와 통찰을 얻는 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da0d8831a629c01fa5b30f16b9d3b7ffeeca2662df2b3722a74228464f23eb" dmcf-pid="zyo9IKLK5a"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유료화 시동 거는 조선일보…기자들은 "기사 포인트제 우려" 09-16 다음 국토부, K-드론 페스티벌…부산·전주·포천·남원 릴레이 개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