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출신 복서’ 최시로, 다음달 11일 OPBF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작성일 09-16 4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코리안 드림’ 목표로 뛰는 복서<br>“한국 군대 가고 싶다”고 해 화제<br>경기 승리시 WBC 랭킹 등록 자격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6/0005559260_001_20250916112113834.jpg" alt="" /><em class="img_desc"> 최시로(왼쪽)가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FW1</em></span>우즈베키스탄 출신 복서 최시로가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한국 시민권을 얻어 한국의 군대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화제를 모았던 이 복서는 세계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준비한다.<br><br>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싱 프로모션 FW1는 16일 “최시로가 다음달 11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현 OPBF 라이트급 실버 챔피언 정민호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16일 현재 WBA(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인 최시로는 WBA 세계 랭킹 11위에 올라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OPBF 정규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 랭킹 등록 자격을 얻게 된다.<br><br>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인 최시로는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다 지난 2023년 5월 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와 만난 뒤, 체계적인 피지컬 관리를 통해 프로복서로서 역량을 다졌다. 우즈베키스탄 이름으로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였던 그는 최 대표의 성과 우즈베키스탄 이름 일부를 따서 ‘최시로’라는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시로는 “시민권을 얻어 (한국) 군대에 가고 싶다”고도 말해 한국 귀화에도 강한 의지를 밝혀 주목받았다.<br><br>최시로는 2023년 7월 한국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10전 전승을 거뒀다. 그것도 7차례나 KO승을 거뒀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4월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요시노 슈이치로를 11라운드 TKO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최시로는 정민호와 경기에서 승리하면 랭킹 매치를 한차례 더 치르고서 세계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br><br>이 경기 외에도 WBA 아시아 페더급 챔피언인 사은탁이 필리핀의 마크 제랄도와 OPBF 실버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르고, 전 WBA 아시아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우현이 필리핀의 조버아 미스토소와 타이틀 매치를 진행한다. 또 우즈베키스탄의 두스마토프 페리오즈벡이 중국의 양칭톈과 8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등 이날 하루에만 6경기가 예정돼 있어 한국에서 모처럼 ‘프로복싱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로옴, 2in1 SiC 모듈 'DOT-247' 개발...높은 설계 자유도·전력 밀도 실현 09-16 다음 6m30…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4번째 세계新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