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PD "코인 소재 이야기, 사행성 조장 아냐" 작성일 09-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br>코인 투자하는 여성들 다룬 워맨스 드라마<br>오다영 PD "사행성 조장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Zda141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75c5e6a438df182bce87f8b7ee164a6affd49ae91277f89bca17cc4c8b2a1" dmcf-pid="pG5JNt8t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오다영 감독, 라미란, 김영대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13540304ekpt.jpg" data-org-width="640" dmcf-mid="3itnA3P3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13540304ek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오다영 감독, 라미란, 김영대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c0e484468434a489f4d5d5a26841e2e8231ac070669e15a7beb2e074af6cc3" dmcf-pid="UH1ijF6FL3"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를 연출한 오다영 PD가 코인을 소재로 다루는 과정에서 사행성 조장에 대한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1fdcc27b52106e4856973d10601bd73a10dfcb52d31a815518c7d984e36a5f4" dmcf-pid="uXtnA3P3iF"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새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f9f3a0686b114711b9488d095dd911685911d52aee21e764433557c5d88caf30" dmcf-pid="7ZFLc0Q0Lt" dmcf-ptype="general">쥐꼬리만 한 월급에 근면·성실·노력만이 유일한 자산인 30대 직장인 다해,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만 하는 40대 직장인 은상, 돈 쓰는 걸 취미처럼 여기는 20대 직장인 지송이 서로 인생의 동지가 되는 내용이 주 골자다.</p> <p contents-hash="610260d161777f3cb0839d930e7e7873d21f42d96d1647ca34247d1abda340aa" dmcf-pid="z53okpxpe1"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달까지 가자'는 코인을 매개로 뭉친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다. 인물들의 간절한 질주 속에는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소망하는 평범한 이들의 희망이 녹아 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비상할 주인공들의 모험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d8fcaba8bcaf694aebdc191a35658b75b37c16c597577b3319772ad0e9d0eb8" dmcf-pid="q10gEUMUM5" dmcf-ptype="general"> 비공채 출신 여성들의 유쾌하지만 짠한 소동극이 '달까지 가자'의 확실한 무기다. 이 과정에서 이 이야기가 코인을 어떤 식으로 소재 삼을지 역시 궁금한 지점이다. 자칫 사행성 조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719ac1026f59224d8f2191a8b09c24888f16355d8c1f05c0fbee7860fa55691b" dmcf-pid="BtpaDuRuR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오 PD는 "젊은 친구들이 월급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들 한다. 극중 세 인물의 설정은 비공채다. 서로 의지하지만 회사로부터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이들은 경제적 기반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에 코인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2017년~2018년이 시대적 배경이다. 당시에는 코인이 낯설던 때"라면서 "우리 작품은 코인으로 대박난다는 주제를 표현한 것이 아니다. 사행성을 다루지 않으며 소재일 뿐 메인이 아니다. 그런 우려가 있음에 알지만 걱정을 덜고 세 여성의 행복을 다루는 현대적 소재로 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6337eb47e9c97e3b87a1f20237a9b3a73066f1428098129dddb8444cb6167c9" dmcf-pid="bFUNw7e7LX" dmcf-ptype="general">한편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K3ujrzdzRH"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가히 신드롬…화제성·시청률 동반 독주 09-16 다음 "경영진이 인재 직접 발굴"…김우준 삼성전자 사장, 내달 서울대 찾는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