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정승우, 사격 50m 소총 3자세 개인전·단체전 '한국 신기록' 작성일 09-16 48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6/0003366346_001_20250916120511357.jpg" alt="" /><em class="img_desc">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한국체육대학교 김정현, 정승우(개인한국신), 김태경, 방승호.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한국체대 정승우가 사격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동료들과 힘을 합친 단체전 역시 한국 신기록을 썼다.<br><br>정승우는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개인 총점 593점을 기록, 지난 2022년 김상도(KT)가 제31회 경찰청장기에서 세웠던 591점을 넘어 새로운 한국 기록을 세웠다.<br><br>정승우는 이날 슬사(무릎쏴) 200점, 복사(엎드려쏴) 198점, 입사(서서쏴) 195점이라는 안정적인 기록과 함께 X10점도 31발이나 기록하는 정확성까지 보여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br><br>여기에 같은 소속인 김정현도 583점으로 2위, 김태경도 580점으로 4위에 각각 오르면서 한국체대는 합산 1756점을 기록해 단체전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22년 실업연맹회장기 당시 KT의 1754점이었다.<br><br>이동준 한국체대 교수는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서 보여준 실력을 대회에서 그대로 발휘해 준 결과"라고 평가했고, 이원규 감독은 "특히 정승우 선수의 개인 한국신기록은 선수 개인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며 기뻐했다.<br><br>사격연맹은 한국체대의 이번 기록을 대학 사격계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쾌거로 평가했다.<br><br>연맹 관계자는 "젊은 선수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내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향한 한국 사격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육대회 앞둔 OK 읏맨 럭비단, 해외 전지훈련 통해 전력 담금질…日 프로팀과 연습경기도 진행 09-16 다음 '달까지가자' PD "코인투자 소재, 사행성 우려? '코인 대박' 주제 아냐"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