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달까지 가자’ 인종차별 논란 딛고 대박 터뜨릴까[종합] 작성일 09-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AyPhph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e70cd3ca25d5ff3106ff893cd217aa5d6c4146b82e30143a1c7dc4991cb42" dmcf-pid="BjcWQlUl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20626550qore.jpg" data-org-width="650" dmcf-mid="uam5JYbY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20626550qor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57cab1b29fa6f16748d1537eb39fd10827462c60c5ce1a8fc75aea35c89fc7" dmcf-pid="bf8j3LhL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20626729wvyb.jpg" data-org-width="650" dmcf-mid="zkT7A3P3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20626729wv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8a22fd0b718e2a5ab91aec23513ab1f61105fadd8312a0ae8bc44d12b7bfa8" dmcf-pid="K46A0oloy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96fea61edb754cb5f65e0443994deb7953cde1e62090e19f196504d51b95309c" dmcf-pid="98PcpgSgyM" dmcf-ptype="general">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달까지 가자'로 워맨스 케미를 터뜨린다.</p> <p contents-hash="ccd9147bee9eb0a37caa77d8921e270bee76c39224ffb844d3e25399837ba4c5" dmcf-pid="26QkUavaCx" dmcf-ptype="general">9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c2ad3311cdc786d4e2ab47e3c3ea1d2cc8c863e9536ce852d7633e4a83867e0" dmcf-pid="VPxEuNTNlQ" dmcf-ptype="general">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 작품. 색다른 소재와 배우들의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7f6d64f7f0d33761dec4f8f1e1c61c112ae36803a6e094df877ddfbf9f85bd7" dmcf-pid="fQMD7jyjCP" dmcf-ptype="general">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은 이번 작품을 통해 폭넓고 입체적인 워맨스를 그려낸다. 일도, 사랑도, 인생도 특별할 것 없는 자신들을 '무난이들'이라 자칭하지만, 셋이 모이면 웃음이 끊길 새 없다. '인생 역전'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코인 열차'에 함께 올라탄 무난이들이 종잡을 수 없는 앞날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동료이자 친구, 때론 전우처럼 서로를 지탱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깊은 몰입과 따뜻한 응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6e9355684c60e36b53e963a94b63fd99782978198d7400368e32396dbaf5968" dmcf-pid="4xRwzAWAT6"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청일점으로 합류한 김영대(함지우 역)와 로맨스 호흡도 펼친다. 함지우는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로, 본업 능력은 물론 비주얼과 재력까지 두루 갖춘 '갓벽'한 인물. 원작 소설보다 비중과 서사가 대폭 확장돼 김영대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abc9b99fa1fe972d9deac6b453a96ec1c05dbdd73350f37ea742604a8f1d222" dmcf-pid="8MerqcYch8" dmcf-ptype="general">이날 오다영 PD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직장 생활할 때 월급을 받고 생활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나. 회사에서는 동기들끼리 끌어주면서 승진을 시켜주는데, 세 사람은 비공채 직장인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34d4907d4e67247fd55753f5d260da7eb6a3ee90e4c27fa3f6129687792eee" dmcf-pid="6RdmBkGkh4"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코인을 하게 된다. 현재로 설정하지 않고 2017년~2018년으로 설정한 이유가, 당시만 해도 코인이 대중화되지 않았다. 그때는 코인에 대해 낯설게 생각하던 때"라며 "낯선 만큼 행복한 곳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de1c829f71190d561a12289957185fac1570dc30896c1e06cafe1654a5df26" dmcf-pid="PeJsbEHEvf" dmcf-ptype="general">또 "'코인으로 대박난다'는 소재는 아니다. 많은 분들이 '사행성'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2부만 봐도 전혀 그렇지 않고, 하나의 소재일 뿐 메인 주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여성 직장인들이 행복하게 가고자 하는 소망의 표현일 뿐, 메인 주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d147c03ebe8462de3b5b0c5adfb27c98b715244501bdf048c8bc6a5ace5ae60" dmcf-pid="QdiOKDXDhV" dmcf-ptype="general">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를 캐스팅한 이유는 뭐였을까. 오다영 PD는 "유튜브 댓글을 보는데 어떤 분이 '호감형 배우들'이라는 댓글을 남겼더라. 제가 처음 캐스팅을 했을 때 그것을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b760360dc048eb92c4d15a08a51c54bc86e27701879e888a862960274d6fc5" dmcf-pid="xNAyPhphW2" dmcf-ptype="general">이어 "이야기가 크지 않으니 사람들이 '이거 내 얘기네' '내 친구 얘기네'라고 느끼려면 기본적으로 호감 이미지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김영대 배우도 잘생겨서 호감 아닌가. 호감형으로 모시느라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8ac33c3de88454f0c607f5289ca2225e809b3c0564aa15f884eb8dfddb286c" dmcf-pid="y0Uxv4j4h9" dmcf-ptype="general">특히 오다영 PD는 "장류진 작가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며 "처음에는 타임슬립도 아니고, 거대한 사극도 아니고, 사이코패스나 살인마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작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1ede783001d1840f84e2a6ec2df4031b77e6e1df590311ecc7a6c40b7c5cc9" dmcf-pid="WpuMT8A8WK" dmcf-ptype="general">이어 "캐릭터들의 말맛, 심리를 그대로 가져오려 했다. 말맛을 그대로 살리려 노력했고, 주인공 설정을 많이 바꾸지는 않았다. 다만 연령대를 다양하게 했다. 보통 또래 여성 3명이 친한 내용이 많은데, 어떻게 차별화를 둘까 고민하다 20대 30대 40대로 설정하게 됐다. 각각 가진 고민을 작품에 다양하게 녹여보자는 생각으로 각색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6ffa551aefb7bdb0ce973b5649c5fb6a774e071472ddd7035b10064d7503b7" dmcf-pid="YU7Ry6c6Wb" dmcf-ptype="general">또 "김영대 씨가 맡은 함박사는 원작에서 한두 문장으로 나온다. 하지만 12부작으로 가져가려면 이야기의 결이 풍부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여성 직장인이 연애에 관심 없을 수 없지 않나. 로맨스도 한 방울 필요할 거라 생각했다"며 "개인적으로 흡족한 각색 포인트"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937ba3fc71a579eb9fb88cc0bb3ad4975ef68f3406e401c611f1786d37376a5" dmcf-pid="GuzeWPkPlB"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첫 방송 전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달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된 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것.</p> <p contents-hash="d447f44c6a13c9ad0c638f438923ea4675f1c7d9e47473de1e9d645f50a80368" dmcf-pid="H7qdYQEQyq" dmcf-ptype="general">티저에는 아라비아풍 의상을 착용한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1980~9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스크류바' 광고를 패러디하며 익살스러운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중동 문화를 희화화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비록 30년 전 유행한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이지만 시대가 바뀐 만큼 타 문화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폭주했고, 결국 MBC 측은 논란을 부른 티저 영상을 삭제한 후 사과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51e8c227425050c70d01fd7e4cdafd5ee843942fdae29a8a09dca7731924d50" dmcf-pid="XzBJGxDxS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오다영 PD는 "저희가 섬세하게 작업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반성의 태도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더이상 한국 드라마가 내수용이 아니라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인지적 감수성을 섬세하기 기르고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cb838702899df89a76bbffa340d0ede9cadab59022e90d0abb1a7e04272d829" dmcf-pid="ZqbiHMwMT7"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방송이 된 후 의도치 않게 불편한 지점이 또 있을 수 있고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달라"며 "모쪼록 재밌게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p> <p contents-hash="2afaa89a221f8d74dbdae89c364f680aea7caa34cdfe7f57799d87ad969b2c79" dmcf-pid="5BKnXRrRW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1b9LZemey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kg 감량' 라미란 "노출신? 당연히 있어…의외로 수영복 입고 나와" [MD현장] 09-16 다음 '달까지 가자', 인종차별 논란 후…"재고의 여지 없이 반성해야" 부담 고백 [엑's 현장]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