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조아람, 안방극장의 비타민 '도전' [종합] 작성일 09-1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신작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br>연령 다른 세 여성의 우정과 연대 다룬 이야기<br>"코인 투자는 소재일 뿐, 사행성 조장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koXRrR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2e39d719e34a2c98e580fa60ad2049054cc7ff3399d8f9500eb38ce347942" dmcf-pid="fPEgZeme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라미란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4338olkm.jpg" data-org-width="640" dmcf-mid="KcR4sBiB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4338ol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라미란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0885ebcb9d2eb9de1f8eeea77523977c3f62f77cd64e35e307f7b97dd33a44" dmcf-pid="4QDa5dsdML"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 연대를 유쾌하게 다룬다. '흙수저'라는 수식어를 껴안은 세 여성의 의기투합은 안방극장에 공감과 웃음,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f1fdcc27b52106e4856973d10601bd73a10dfcb52d31a815518c7d984e36a5f4" dmcf-pid="8xwN1JOJLn"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새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db7d7e1429699f22f1dcc704d896578d7d6c36165c7a6f27ae6035e8a4519247" dmcf-pid="6MrjtiIiMi" dmcf-ptype="general">쥐꼬리만 한 월급에 근면·성실·노력만이 유일한 자산인 30대 직장인 다해,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만 하는 40대 직장인 은상, 돈 쓰는 걸 취미처럼 여기는 20대 직장인 지송이 서로 인생의 동지가 되는 내용이 주 골자다. 제작진에 따르면 '달까지 가자'는 코인을 매개로 뭉친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다. 인물들의 간절한 질주 속에는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소망하는 평범한 이들의 희망이 녹아 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비상할 주인공들의 모험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77f7fc02c6b83fbf58ccae84d8dec82d914a9acaf330825f86e8178b7d633" dmcf-pid="PRmAFnCn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영대와 이선빈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5584nacs.jpg" data-org-width="640" dmcf-mid="9b0XMv7v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5584na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영대와 이선빈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de41f2ba7085c787ce6ba6db07dd434fe27438c0e63e19e08d652374a5f8ea" dmcf-pid="Qesc3LhLid" dmcf-ptype="general">로맨스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극 중 이선빈은 지금보다 조금 더 '돈'을 벌고 싶은 평범한 바람을 품은 마론제과 마케팅팀 비공채 직원 정다해를, 김영대는 돈보다 '꿈'이라는 이상을 좇는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를 연기한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의 궤도를 달리던 두 인물은 예상 밖의 첫 만남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특별한 로맨스의 서막을 연다.</p> <p contents-hash="6417b9e42d48ead0c5dc46b912512d3084a322fa54c22c700f0216855b815df0" dmcf-pid="xdOk0oloie" dmcf-ptype="general">유쾌하지만 짠한 웃음이 '달까지 가자'의 확실한 무기다. 이 과정에서 이 이야기가 코인을 어떤 식으로 소재 삼을지 역시 궁금한 지점이다. 자칫 사행성 조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yr1W6C0CeR"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e0d6c63eaffac9df693b8b0913853ec5d688278db998847f4a928ee7285c308" dmcf-pid="WmtYPhphnM" dmcf-ptype="h3">PD의 자신감 "호감형 배우들로 캐스팅"</h3> <p contents-hash="9f5c099925b6b426f2bef9de168a326f56ca38e55eaee14877adc89237c37f21" dmcf-pid="YsFGQlUlMx" dmcf-ptype="general">오 PD는 "젊은 친구들이 월급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들 한다. 극중 세 인물의 설정은 비공채다. 서로 의지하지만 회사로부터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이들은 경제적 기반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에 코인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2017년~2018년이 시대적 배경이다. 당시에는 코인이 낯설던 때"라면서 "우리 작품은 코인으로 대박난다는 주제를 표현한 것이 아니다. 사행성을 다루지 않으며 소재일 뿐 메인이 아니다. 그런 우려가 있음에 알지만 걱정을 덜고 세 여성의 행복을 다루는 현대적 소재로 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5d18096d0355886e0d4f1453b1dd9eb39933ca7c162703a7555e4e93c7c3fa96" dmcf-pid="GO3HxSuSeQ" dmcf-ptype="general">지금의 라인업에 대해선 "이야기가 크지 않으니 기본적으로 호감형 이미지가 바탕이 되길 바랐다. 호감형 배우들로 캐스팅했다. 김영대는 잘생겨서 호감형"이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이에 라미란은 "세 여인들이 복작복작하는 정서가 그리웠다. 제가 많은 배우들과 작업을 했다. 이선빈 전아람과의 시너지가 잘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직장, 코인에 대해선 거의 모르는 수준이지만 같이 놀고 싶었다. 실제로 찍으면서 충분히 충족했다. 이 조합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지금 이선빈이 흐름이 좋으니 살짝 올라타야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c9f4a85e681126837354b2d6962796386ef85edf041a0756694c84eb118fc" dmcf-pid="HI0XMv7v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라미란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6807gghd.jpg" data-org-width="640" dmcf-mid="2Od6IKLK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hankooki/20250916120416807gg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아람(왼쪽부터), 이선빈, 라미란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34e4c0ce1b4ecb9971d8b61b386972ae247138cb9deaebc42ade3ed59f1975" dmcf-pid="XCpZRTzTL6"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대본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 저조차도 주식에 무지한 사람이다. 스토리가 너무 제가 좋아하는 결로 흘러갔고 세 다른 나이의 인물들이 우정을 쌓는다. 각기 다른 세대의 고민, 해결이 매력적으로 그려졌다"라면서 "라미란 선배님, 아람, 영대까지 안 할 수 없는 조합이었다. 감독님과 미팅할 때 디테일하게 함께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니 의지할 수 있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김영대는 "세 배우는 촬영 전후가 똑같다. 제가 득을 많이 봤다"라면서 돈독한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ZhU5eyqyJ8"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6be9e142357db38f20d248592b6b674859564e1fa2a6eb32200eddc4f2dd7ac" dmcf-pid="5lu1dWBWR4" dmcf-ptype="h3">원작 말맛 살리고 설정 유지 </h3> <p contents-hash="01e0fe5725d0baff3b5a77beb7e6a17d39538cc1086760ea60dd9a51ac602a83" dmcf-pid="1S7tJYbYif" dmcf-ptype="general">이선빈 라미란 전아람 세 주연 모두 걸그룹 출신이다. 이선빈은 "김영대 목소리를 듣고 '나는 영대에게 모든 면에서 진다'라고 생각했다. 외모, 노래 실력 등. 정말 노래하는 장면이 너무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6b16c76d3f4122a688d6789fb0601800a737e939855f34c258e0cdd601b7cf8" dmcf-pid="tvzFiGKGdV" dmcf-ptype="general">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만큼 차별화도 있을까. 이에 오 PD는 "원작은 여성 직장인의 공감대를 잘 살리면서 서로 뭉치고 행복을 꿈꾸며 사는 이야기다. 타임슬립도, 거대한 사극도, 싸이코패스 살인마 이야기도 아닌 작은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 속 캐릭터의 말맛, 심리를 그대로 잘 살리려고 했다. 설정을 많이 각색하진 않았다. 타 워맨스 드라마들의 차별화를 위해서 다양한 연령대를 넣으며 시도했다"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042f03a5e3f734d99f54d77ecf34ea5439d32a902cc5888e07b3ef4ad2855cb6" dmcf-pid="FTq3nH9Hd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깜짝 스포도 이어졌다. 라미란은 "노출신이 당연히 있다. 의외로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흉해서 가렸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촬영해서 노출증이 발현되지 않았다. 지금은 노출증 약을 먹고 있다"라고 농담을 건네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496ee93fbc1c56209a0f8ed96d8d65d7a496b5f5eff5d28c72a80e38ef112f9" dmcf-pid="3yB0LX2XJ9" dmcf-ptype="general">한편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ec1abe43a0b7766363c53d5179275143e7b257d3126d0252d486d1f6bcd3390" dmcf-pid="0WbpoZVZRK"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섬총각 임영웅과 아쉬운 작별…웃음+감동 가득 '섬총각 영웅' 피날레 09-16 다음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이선빈은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