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감독, 인종차별 논란에 "韓 드라마 더이상 내수용 아냐"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br>"다양한 부분에서 인지적 감수성 기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FqkpxprH"> <p contents-hash="ff900690e296030be7302662b8718995d2736db7260dba4cecd5e7f89068f767" dmcf-pid="xi3BEUMUs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측이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c947c2bca4399a37fb6a553543dd25cf8b08633988be902ee584882fca8de" dmcf-pid="y1jmBkGk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daily/20250916120848658apae.jpg" data-org-width="670" dmcf-mid="PpAsbEH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daily/20250916120848658ap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b540bb47e24198ee20d740b798aa64b063691c49e4105225f758104ee94a62" dmcf-pid="WtAsbEHEEW" dmcf-ptype="general">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오다영 감독,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0cab6c5d2e631cec5ac173676d1bb8cb5bb271da21e9942506be786e04488683" dmcf-pid="YFcOKDXDmy" dmcf-ptype="general">이날 오다영 감독은 앞서 공개된 티저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섬세하게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재고의 여지 없이 반성의 태도를 보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1bc156ba93e4b61f357eed01f216dcd338ad2f695a23859a0980d0ef461dfa" dmcf-pid="G3kI9wZwDT" dmcf-ptype="general">이어 “더이상 한국 드라마가 내수용이 아니라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1f0c29692749d8fb3b67c447c75606b86f926131e9fceedc65289a7890d70a" dmcf-pid="H0EC2r5rwv" dmcf-ptype="general">오 감독은 “앞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인지적 감수성을 섬세하기 기르고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ac72c9b39af930a3acb62d02c28d19b437888a44a9d3a72bd6f8b1ff13d9b8" dmcf-pid="XpDhVm1mES"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아라비아풍의 의상을 입고 코믹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를 패러디한 것.</p> <p contents-hash="3b307f07c9fe826a857c4530ae83a8404937cd0121d37e682f1d1882eeb00049" dmcf-pid="ZUwlfstsIl"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영상이 타 문화권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랍을 비롯한 중동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달까지 가자’ 측은 영상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7079a603011bcf3cf744b16e228875594234a24eaf6821d8ab53173bb6021472" dmcf-pid="5urS4OFOsh"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 측은 “최근 공개된 드라마 ‘달까지 가자’ 티저는 본 드라마의 스토리가 제과회사를 배경으로 한 점에 착안하여, 1980~90년대의 유명 아이스크림 광고를 패러디해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a4ce033198b0e058bf1e038d7c45d9ea5c8d0ac9090c2752b9b25edcce8e69" dmcf-pid="17mv8I3IwC"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과정에서 타 문화권에 대한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현재 해당 영상은 모두 삭제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좀 더 세심하고 신중함을 기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22280122260a7828baea1e0c9d34b8d02a92a329a15c2944bdccd58b71e7808" dmcf-pid="tzsT6C0CmI"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9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p> <p contents-hash="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 dmcf-pid="Fs8dYQEQDO"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절도 피해에 김지민 웨딩 화보 촬영도 불참했는데…절도범 '징역형' 항소 [종합] 09-16 다음 '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 코인보다 뜨거운 여성들의 우정 (Oh!쎈 현장)[종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