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흙수저 탈출”…이선빈X라미란 ‘달까지 가자’[MK현장] 작성일 09-1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AdHMwM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5e1a533b80bb0ffb01f7e8293af236e815efd496a6bfd46525e00dd419a94" dmcf-pid="tCcJXRrR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아람, 라미란, 이선빈, 김영대. 사진|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121803063fgll.jpg" data-org-width="700" dmcf-mid="ZihmKDXD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121803063fg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아람, 라미란, 이선빈, 김영대. 사진|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6451e6ee3295803b52270401da99d8dffb3b7779e507020aa0ece18563797c" dmcf-pid="FmGIVm1mYz" dmcf-ptype="general"> 일확천금의 상징, 코인에 뛰어든 흙수저 직장인 3인방의 생존기를 그린 MBC 새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베일을 벗었다. </div> <p contents-hash="960931f19c88ee33b5c5d7530ca29d3f4c31a75370307753d6a8eb58adf57aa7" dmcf-pid="3sHCfstsY7"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정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a4ccb8d7362d784c9753b8977de82d8d5329ff19567610388a039faa6d2248f" dmcf-pid="0OXh4OFOXu"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6a8009506a108a49e965ae3cde93ed6dc81f591b157f20d01022f9af1675469" dmcf-pid="pIZl8I3IHU" dmcf-ptype="general">이 작품의 주요 소재는 ‘코인’이다. 오 PD는 “직장생활하면 월급을 받는데,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 (극 중) 세 분의 직장인. 공채도 아니라서 외딴섬처럼 서로를 의지한다. 공채들은 서로 동기들끼리 끌어주고 승진도 시켜주는데 비공채는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그래서 월급만으로 부족하단걸 알게 된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bc6e1ad344ca4f2bfb60fbbb0a5b1d19dfb4730ea987ebe8520ca0b1a9010e" dmcf-pid="UC5S6C0Ctp"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 속 배경은 2017년, 2018년도로 한게 코인이 대중화되지 않고 낯설게 생각하던 때였기 때문이다. 낯선만큼 행복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 않나. 행복하려는 여성 직장인들 그리는 소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435a74d8b55f9a3070a44dcb74dfa8b235902333207aa8e7fa6aaecb060640b" dmcf-pid="uh1vPhph50" dmcf-ptype="general">오 PD는 또 “코인 대박이 주제는 아니다. 사행성을 생각할 수 있지만 1, 2부만 봐도 그런게 아니다. 소재일뿐 메인 주제는 아니다. 우려가 있을 건 알지만 걱정을 덜고 행복 바라는 주제로 가기 위한 소재”라며 “여성 직장인들이 행복하게 가려는 소망의 표현”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b56a062c7b018d42b765caaf420f5e0e68f6164f8eccdc847738f6b8e84fcee" dmcf-pid="7ltTQlUlt3"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오 PD는 “여성 직장인 공감대를 잘 살린 작품이다. 어떻게 서로 뭉치고 행복을 꿈꾸며 살수 있는지 하는 내용”이라며 “타임슬립도 아니고 사극도 아니고 사이코패스 살인마 나오지도 않는다. 작은 이야기 어떻게 만들까 고민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bf195c40c2e4c3d3e373f702d8f4fb8f53ecb007a6c6fb52fae1f66a51f6a8" dmcf-pid="zSFyxSuS5F" dmcf-ptype="general">이어 “캐릭터들 말맛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서 연령대만 다양하게 해서 여성 공감대를 늘렸다”며 “원작 속 한 두 문장으로 나오는 함 박사는 이야기 결이 풍부해야 한다. 연애에 관심 없을 수 없으니 로맨스 한방울이 필요했다. 함 박사를 모델 삼아 상상력 펼쳐보자 했다. 흡족한 각생 포인트였다. 드라마 결이 풍부해졌다. 회차가 갈수록 재미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806edf44b475ec921b194795cd601617ba66523cd800c7f1a08ee50b41b8527" dmcf-pid="qv3WMv7vGt" dmcf-ptype="general">또 배우들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는 “호감형 배우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이야기네?’하면서 시청자들이 보려면 호감 이미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다들 호감형이다. 김영대는 잘 생겨서 호감 아니냐. 그렇게 모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8d7d0c8498cd9264a70edf7ef50aa942877d5797423ce89c02dad7f783d34" dmcf-pid="BT0YRTzT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아람, 이선빈, 라미란. 사진|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121804365zojo.jpg" data-org-width="700" dmcf-mid="54FyxSuS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121804365zo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아람, 이선빈, 라미란. 사진|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11123516097f5b2249b65ddfdaa16586aa968b2c248869d12b57734b94f238" dmcf-pid="bypGeyqyY5" dmcf-ptype="general"> 이선빈은 마론제과 마케팅팀 정다해 역을 맡았다. 엄청나게 가난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조금씩 아쉬운 스펙들로 고만고만한 유년 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div> <p contents-hash="5d10ee7b64d1ee44545d65762624ea158590ca578b28547ff295360b163f6ecc" dmcf-pid="KSFyxSuSZZ"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볼거리가 다양한 드라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당연하고 로맨스도 재미있게 나온다. 여자 셋의 케미, 우정, 현생을 열심히 사는 분들의 공감 포인트도 위로 받으면서 볼 수 있을거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e85568382352fac09024cf6744a5495f3a309b3d74196eb26c69602188f1d9c" dmcf-pid="9v3WMv7vH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자 분들이 ‘나도 저렇게 희망 가지고 싶다. 꿈을 위해 부딪히고 싶다’는 능동적인 마음 드시면 좋겠다. 그러길 바란다. 재미있는 포인트 많으니 재미있게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81d95c051078aeceeab6545d80b31f4a3a4d5a48eb07c29591c885ff601586" dmcf-pid="2T0YRTzTtH"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마론제과 영업팀 강은상 역을 맡았다. 강은상은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만 하고 사는 인물. 경제에 관심은 있지만, 벌어들인 건 없다. 주식 뿐 아니라 에어비앤비, 분식, 좌판 장사까지. 줄줄이 실패하며 가산을 탕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b950eee74d0c16c8c934539a5245b83fa117d0baa1400071bfd77466e55396f" dmcf-pid="VypGeyqyXG" dmcf-ptype="general">투자에 관한 작품인 만큼 실제 투자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실제 라미란은 어떤 투자를 하고 있을까. 라미란은 “코인을 소유 중”이라며 “이더리움 50만원 어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95c8e88ee77b3e1d07ff53c704cdea614156a198ab3bed2c1d2542ced996b4" dmcf-pid="fWUHdWBW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4~5년 전에 50만원을 넣었는데 60만원 됐다가. 40만원 됐다가 오르락 내리락한다. 찾는 법을 몰라서 그냥 두고 있다”고 뜻하지 않은 장기 투자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c92536e1e2fde73e302119b02a6e87cf662819e02bca604cb35694d7e4b1100" dmcf-pid="4YuXJYbYYW" dmcf-ptype="general">이어 “(대본 속 코인 용어 중) J커브가 뭔지도 모르겠더라. ‘대체 언제 오르나, 내껀 안오르는데’ 했다. 내가 모르니까 설명하기도 어렵더라. 코인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 어설프게 하다간 제가 큰일 날 것 같아서 공부를 더 하진 않았다”며 “50만원이 5억이 되는 날까지 버티겠다”고 장난스레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28fd3d5f06abb9802d83860ea08b880c06a6c66284e4cafdc0625dbe21fbec0" dmcf-pid="8G7ZiGKGty"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이어 “이 작품이 공개된 뒤 저한테 상담 의뢰가 들어올까봐 떨린다. 저를 찾지 마시라. 여러분보다 더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f15abfcff1b8bfaef8f1121cee144eb06f382ebc46bccefa3d3c9bd52871b9b" dmcf-pid="6Hz5nH9HZT" dmcf-ptype="general">조아람은 마론제과 회계팀 김지송 역을 맡았다. 돈을 모으기 보다는 ‘돈을 쓰고 싶은’ 인물이다. 카드빚에 허덕이면서도 구두, 가방, 옷 등 돈 쓰는데 진심인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c6ac3be1dd25da040c5ba2a8c7b6b87e06511a0fee24d274c40bffb85847da7" dmcf-pid="PXq1LX2X5v" dmcf-ptype="general">조아람은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는 드라마다.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작품이라 다 지켜봐주면 좋겠다. 마음껏 울고 웃으며 가볍게 즐겨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a069bf2766e3426df1b22bc539e14af48418c10242e8332a064315f96609fbd" dmcf-pid="QZBtoZVZHS"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 역을 맡았다. 잘 생기고 일까지 잘하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이지만, 본인은 꿈을 꾸고 싶어한다. 망한 1집 앨범을 끝으로 가요계에서 퇴장한 전직 가수로 무대로 돌아갈 날만을 꿈꾼다.</p> <p contents-hash="c4192501d7d1eeb08a52f31f4d6300a2533b9a673bd6d53961797f76a2fb1a33" dmcf-pid="x5bFg5f55l"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현직은 빅데이터 팀 최연소 이사다. 전 직업은 망한 인디가수 출신이다. 좋아하던 음악하던 가수 출신이니까,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룬다 생각해서 기타를 들어봤는데 드라마엔 드럼 치는 신이 나오더라. 드럼 쳐본 적 없어서 따로 쳐보고 녹음도 해봤다. 노래 실력이 출중하진 않아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84a0daa9dbd410de85c3266c466428ba11db5f122d4d31c8df753c0be75315" dmcf-pid="ysHCfstsXh" dmcf-ptype="general">이에 이선빈은 “김영대 목소리와 노래를 듣고 확실히 깨달았다. ‘나는 모든 면에서 김영대에게 지는구나. 외모, 노래 실력 등 두루두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너무 좋다. 노래가 장면을 살려주더라. 너무 잘한다. OST에 김영대의 목소리가 녹아있다. 좋은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c70686b7379a8052558debdee58b058341de5431656ec3021728a94b2810705" dmcf-pid="WOXh4OFO5C"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작품에 대해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분류되지만 나는 판타지라고 본다. 눈물이 날 만큼 감정적인 장면도 많고, 웃음과 전율이 공존한다. 다양한 요소를 가진 드라마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2ef6e3c025075e7fb71062b8ddfa35b275b4126bb7a75df522b90dfc1a83f3e2" dmcf-pid="YIZl8I3It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오 PD는 “시청자들에게 배우들의 따뜻하고 명랑한 에너지가 전해질 것이다. 돈과 흙수저 이야기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속도감 있게, 밝게 풀어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1324b9fbbcf47556fee93f060fc0565776dc3f575105677f045d5d34735fd1c" dmcf-pid="GC5S6C0CYO"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9d17418ca2b9ace130d3dbf2b2fcd87a1aaad76418a68e088f0ba0bbabf8fba" dmcf-pid="Hh1vPhphts"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의료 지원을!' 대한체육회, 2025년 제1차 스포츠의학위원회 개최 09-16 다음 '달까지 가자' 라미란 "실제 코인 50만원 투자, 5억까지 버틸 것…나도 잘 모르니 묻지마"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