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새' 듀플랜티스, 세계新으로 세계선수권 3연패 작성일 09-1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열린 장대높이뛰기 결선서 6m30 넘어 금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6/0000970411_001_20250916125807287.jp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가 15일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인 6m 30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인간새'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기록을 세우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의 위업을 이뤄냈다.<br><br>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어 자신의 종전 세계기록(6m29)을 넘어섰다. 이는 2위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의 기록(6m00)과 30cm나 차이가 나는 압도적 기록이다.<br><br>듀플랜티스는 이날 5m55를 시작으로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는 괴력을 뽐냈다.<br><br>듀플랜티스는 카라리스가 6m00 성공 후 3번 연속 실패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고, 이후 바를 세계신기록인 6m30까지 높인 뒤 3차 시기에서 기어코 성공하며 우승을 자축했다.<br><br>2022년 유진 대회에서 6m21를 넘으며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기록한 듀플랜티스는 2023년 부다페스트(6m10)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3연패를 달성한 건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6연패에 성공한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두 번째다.<br><br>듀플랜티스는 '신기록 제조기'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br><br>2020년 2월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폴란드 토룬)에서 6m17로 6년 만에 실내 종전 기록(6m16)을 갈아치운 뒤 그 해 9월 이탈리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15를 넘어 실외 세계신기록도 작성했다.<br><br>이후 매번 자신의 종전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통산 14번째이자 올해 4번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 할 수 없는 조합"…'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 자양강장제 케미 자신(종합) 09-16 다음 전국체전 앞둔 OK 럭비단, 전지훈련 통해 전력 담금질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