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일본 니다이라 잡고 중국 마스터스 16강행 작성일 09-16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 완승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6/NISI20250831_0020953069_web_20250831093920_202509161327127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안세영이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16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16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츠키를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br><br>1게임에서 6-7로 끌려가던 안세영은 연속 7점을 생산하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후 19-13에서 연거푸 득점을 기록, 첫 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 초반 9-4로 치고 나간 안세영은 상대의 추격을 제어하면서 17-11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번에도 19-13에서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16강에 안착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중국의 천위페이에 0-2(15-21 17-21)로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그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참가하는 중국 마스터스에서 아픔을 딛고 다시 왕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을 제패한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이날 32강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 조와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안 좀비' 정찬성 손잡은 황인수, UFC 계약 도전 09-16 다음 “1514명 참가” 가족과 즐기는 축제형으로 거듭난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7일 개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