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손잡은 황인수, UFC 계약 도전 작성일 09-16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일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경기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AKR20250916093200007_01_i_P4_20250916132511795.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를 마친 황인수(왼쪽)와 매코리<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황인수(31)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38)의 지도로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 입성에 도전한다.<br><br> 국내 단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인 황인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패디 매코리(27∙아일랜드)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br><br> DWCS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에게 UFC 계약을 제안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br><br> 황인수는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매코리 역시 같은 체중으로 체중계를 내려왔다.<br><br> 이번 도전을 위해 황인수는 지난 3개월간 정찬성이 운영하는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했다. <br><br> 한국 종합격투기(MMA)의 전설이자 두 차례 UFC 타이틀에 도전했던 정찬성은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세컨드로 나서 옥타곤 밖에서 경기를 지휘한다.<br><br> 황인수는 8승 1패의 전적을 자랑하며, 이 중 6승을 KO로 장식한 강력한 타격가다.<br><br> 그는 "지난 경기들과 비교해 절박함의 차원이 다르다"며 "솔직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힘든 시합이 없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 상대 매코리는 신장 191cm의 장신 파이터다. <br><br> 지난해 UFC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미트 파이터'(TUF) 4강 진출 경력이 있다.<br><br> 현지 도박사들은 황인수의 열세를 점치지만,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고석현이 예상을 뒤엎고 UFC 계약에 성공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br><br> 황인수가 계약에 성공하면 고석현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DWCS 출신 UFC 파이터가 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기원, 23일 임시 이사회 개최…정태순 신임 총재 선출 09-16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일본 니다이라 잡고 중국 마스터스 16강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