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20년간 母께 출연료 드렸더니…“건물주 돼있더라” 깜짝 놀란 사연 작성일 09-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K1C9o9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cdeabb339bd72d08cbcee8b4b40b7d9f96cd9d8363c3c751e07e7a0d2218b" dmcf-pid="qC9th2g2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존경을 전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4951mxgi.png" data-org-width="542" dmcf-mid="qiD2HMwM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4951mx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존경을 전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770b61ac89657fb4b1578211650677c2b31b10f658cf57fc483f806402c7ef" dmcf-pid="Bh2FlVaVan"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필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존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58931b7f5a1dba8fb902b08fc93d5afb12ac0ef1a71a6ccade708473b7c6c15" dmcf-pid="blV3SfNfki"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데뷔 27년 차 배우인 이필모가 절친인 이종혁, 김민교와 함께 집에서 담소를 나누며 가족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a3acbab6ea0913bde116ee0622ddf2e55bc4e7c159b5478cff8d12ebfdbfd6c" dmcf-pid="KSf0v4j4cJ" dmcf-ptype="general">이날 이필모는 “제가 가장 못하는 게 돈 관리다. 예전에 방배동에 집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옆으로 또 불리셨다. 지금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다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했다. 평생을 절약하며 살아온 어머니의 현명한 재테크 덕분에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efeaa709d715b293b3aab349a09d90bb94341a7a63523749918478510207a" dmcf-pid="9pg6Uava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5264gjcw.png" data-org-width="764" dmcf-mid="BnBIJYbY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5264gjc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8e6518f143dc3e4fcd4103da3d3801105c1e84cf8687165e81be6532fa1709" dmcf-pid="2UaPuNTNoe" dmcf-ptype="general"> <br> 그는 아버지에 대해 “거의 한량처럼 사셨다”며 “아버지는 평생 돈을 벌지 않으셨다”고 회상했다. 반면, 어머니는 극진한 절약 생활을 이어가며, 배우 생활 중 받은 출연료가 일정 금액을 넘으면 항상 어머니께 드렸다고 밝혔다. “연기해서 출연료를 받으면 얼마는 내가 쓰고, 천만 원이 넘으면 어머니께 드렸다. 그렇게 20년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1ba8bf5dea3cbc270e74b7a0439e3f286abed8ba7c4b651180cd940791c1860d" dmcf-pid="VuNQ7jyjoR"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어머니가 그 돈으로 똑똑한 투자를 시작해 결국 건물까지 보유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전화가 와서 ‘연기 중’이라고 하면 ‘빨리 와서 도장 찍어’ 하셨다. 가보면 그게 건물이 돼 있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통찰력과 혜안은 그의 인생 전반에 큰 힘이 됐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76585c22993e038caabd9535076cf7336012b604ba39e48962c3cc0990e4a" dmcf-pid="f7jxzAWA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5619ujlw.png" data-org-width="763" dmcf-mid="bxSRUava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33515619uj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a18afcd5eb81cc92833ef19b930e73288302e49337ccf1f7ac1126317d6cac" dmcf-pid="4zAMqcYccx" dmcf-ptype="general"> <br> 그러나 이필모의 어머니는 2023년 3월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부고를 전하지 못한 사실이었다고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2a1e465df490d6027020a00176b6b3f165851fd93485393329f36a277fa56cc2" dmcf-pid="8qcRBkGkaQ"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어머니가 입원하신 후 4일 만에 아버지도 병원에 입원하셨고 3개월 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아버지는 청력도 좋지 않고 기억력도 약해지셔서 어머니의 부고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지금까지도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cbddbd8c1f074ed61ef2bd385b1bbec780e2dae2c89e33ccff272468b55faea" dmcf-pid="6BkebEHEaP"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도 어렴풋이 느끼고 계실 것 같다. 어머니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않으신다. 돌아가신 지 2년이 됐는데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끔은 ‘혹시 어머니를 잊으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fb1a70f5358a29f07af23b635ef18849b9f4c01acbaa1b62c3ece22ce3e7d39" dmcf-pid="PbEdKDXDc6"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박경림은 “아버지가 일부러 안 물으시는 게 아니라, 당신이 이걸 물으셔서 어머니의 죽음이 확실해지는 게 싫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599210423e53be1991f90bb85155088a8ac2819b288fc74503a1a10e6a4016f" dmcf-pid="QKDJ9wZwj8" dmcf-ptype="general">또한 이필모는 어머니와의 추억도 함께 전했다. 그는 제주도 여행 중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소녀처럼 기뻐했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억을 간직한 채 지난해 서귀포의 11코스 100km를 홀로 걸으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잠겼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fbb4b098e87adcce1d7f67cb5abd1d2c286fc9b9b55f1bd0c07a5ff201a7a26" dmcf-pid="x9wi2r5rA4"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입대’ 세븐틴 호시,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09-16 다음 이병헌, ♥이민정 유튜브 출격…'어쩔수가없다' 팀과 특별한 만남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