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No" 흙수저 코인투자 워맨스…이선빈→라미란 '달까지 간다' 출격[종합] 작성일 09-1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YPFnCn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cb9586f992782a821032f1198e04e69348d2671547df82d65597a1edc1998" dmcf-pid="KXGQ3LhL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6801bciu.jpg" data-org-width="900" dmcf-mid="xWNqT8A8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6801bc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da93b60f989e35eb24e34ad1f2b48fdb3d35a8bf925f68446c55855e1a2064" dmcf-pid="9ZHx0oloS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사행성 없는 흙수저 코인투자 워맨스 '달까지 간다'가 출격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f422ef0780de6f109122b3906fae1ccd5448bac92556dcafb307f5d1ccbdd818" dmcf-pid="2q7NVm1mWE"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본사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역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1ffb59f7c8a2ead6d477546b014f5c58c6138c33412d92d66dce15be60684e4" dmcf-pid="VBzjfstshk"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첫 방송인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장유진 작가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이 원작이다. </p> <p contents-hash="c936623053a0b7cc4a7f14099df9064c243104d759201f50c204e8a025abece0" dmcf-pid="fbqA4OFOWc" dmcf-ptype="general">라미란 이선빈 조아람이 각각 40대 30대 20대 마론제과 마케팅팀 비공채 직원 '무난이들'로 분했다. 김영대는 돈보다 이상을 좇는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285d61ac639e3639a3484ec8cbe62317041e28dbdf914ab4ff0ce470e51a0dad" dmcf-pid="4KBc8I3ITA" dmcf-ptype="general">코인 투자라는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해 오다영 PD는 "미래가 보장받지 못하는 비공채 직원들이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제적 기반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코인에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가 아니라 2017~2018년이 배경"이라며 "행복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소재지, '코인하면 대박난다'는 사행성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db411f884e421f9b056f072f856214e7f3d6b994cee6c80e27ddd8d24bb12e3" dmcf-pid="89bk6C0Cyj" dmcf-ptype="general">오 PD는 "(코인투자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는 걸 1~2회만 보셔도 이해하실 것이다. 세 여성 직장인의 행복을 바라는 주제로 가기 위한 현대적인 소재"라면서 "이 여성 직장인들이 행복하고자 하는 소망의 표현이지 메인 주제는 아니다. 대본대로 연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aab9d944d4257014aebf692b9c599599f8133f2a15970a7d98bb22cbb99f704" dmcf-pid="62KEPhphvN" dmcf-ptype="general">오 PD는 "원작이 여성 직장인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이야기"라면서 "주인공 다해 은상 지송의 이야기를 많이 바꾸지 않았다. 20대 30대 40대 여성 직장인이 가지는 고민을 가져가보자 해서 다양하게 각색을 시도했다. 로맨스가 한방울 필요하다고 생각해 원작의 함박사를 모델로 상상력을 펼쳤다. 개인적으로는 흡족한 각색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b5acc94f861a8db11db25f622e1f54de1c9fe4f8386d5fc22bac32c6f1d75" dmcf-pid="PV9DQlUl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선빈.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9357rrfo.jpg" data-org-width="900" dmcf-mid="WtYLbEHE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9357rr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선빈.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5d47cec53a46330f33872dd9a621df785c64de780f13d3b15bbdb8ac980e7" dmcf-pid="Qf2wxSuS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선빈.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0631plpg.jpg" data-org-width="900" dmcf-mid="YN2By6c6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0631pl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선빈.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e9aa6b78a1629cd2cebbaddea3070ba2013426b245bf052ad2fff3a8b1a357" dmcf-pid="x4VrMv7vCo"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지금보다 조금 더 '돈'을 벌고 싶은 평범한 바람을 품은 비공채 마케팅팀 직원 정다해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ef32fc0cebcd86de1e0dcaf1e281af85d213c8bae2d53106af03e7a09a5f18fc" dmcf-pid="yhIbWPkPTL"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대본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 저도 주식이나 이런 데 무지한 사람이다. 그 안의 스토리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결로 흘러가더라"라면서 "서로 다른 세대 세 명의 우정이 있었다. 각기 다른 세대가 가진 고민도 다를 것이고 같은 고민도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그런 매력이 녹아있더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작에서 다채로워진 부분도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면서 "라미란 선배와 아람, 영대까지 안 할 수가 없는 조합이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a8422254e43056aacc408f2c0204658e313ef58a66a3d0c27c69d52174555ad" dmcf-pid="WlCKYQEQTn"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에너지가 넘쳤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았던 촬영 당시를 돌이키면서 "촬영이 타이트했다. 날씨 영향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촬영장에 가면 제가 살아났다"고 했다. 이어 동료 라미란 조아람을 두고 "자양강장제같은 존재였다. 이렇게 의지를 한 적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사랑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너무 큰 힘이 됐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ccc3e23dee382c36fdf6d5cdefdfb193b955ab37a6630635a5953af35fde4" dmcf-pid="YOmzv4j4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라미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1871iydk.jpg" data-org-width="900" dmcf-mid="G0WSoZVZ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1871iy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라미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c53d464fc8f0facca530852f5a839b9159fcda2b23b4a9c14db696ac82a8f" dmcf-pid="GIsqT8A8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라미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3159yzee.jpg" data-org-width="900" dmcf-mid="Hhwc8I3I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3159yz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라미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6bd772fef7e7c3938884f47d718d55e801898022890b3b4b4ae34678788280" dmcf-pid="HCOBy6c6Wd"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뿐인 강은상 역을 맡았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해(이선빈)와 지송(조아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거듭 '코인 열차'에 함께 타자고 이끄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a0a2fcee85b3d7ad269cac4af2e0796d87f261ce293913150743e0cf894b46fe" dmcf-pid="XhIbWPkPSe"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직장이나 코인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수준인데 같이 놀고 싶었다"면서 "북적북적거리는 현장이 그리웠던 것 같다. 실제로 찍으면서도 그걸 충분히 충족했다. 이 조합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잘 나올 것이고 재밌을 것이고, 선빈씨가 흐름이 좋은데 여기에 살짝 올라타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ad3b7133094eb5194aba45fad34e9987285e9e7e78be90f99b69062212de7f" dmcf-pid="ZlCKYQEQvR" dmcf-ptype="general">이더리움 50만원 어치를 가지고 있지만 찾는 법을 모른다는 라미란은 "저희가 거의 다 똥손인 것 같다. 코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은어를 써야 하는데 모르니까.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 어설프게 했다가는 제가 큰일날 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라미란은 또 "보고나서 저에게 상담 의뢰가 들어올까봐 약간 떨린다"면서 "작품이 행복하게 마무리될지 지켜봐주시고 저를 찾지 말아달라. 제가 여러분보다 더 모른다"고 재차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50479e8516b821b0ae38f330b47d05748d5b721526df94e619b6027b52889" dmcf-pid="5Sh9GxDx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아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4410enmo.jpg" data-org-width="900" dmcf-mid="XhanBkGk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4410en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아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ad7fbd05cca679496fa0be39974b1b6689dc40375ed7479949cc7952a131c" dmcf-pid="1vl2HMwM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아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5666pgrw.jpg" data-org-width="900" dmcf-mid="ZH1OdWBW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5666pg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아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364edad3b6b0507e3b220cabd92bfa4a29cf6bdf7d2bb1c2a5a48fe2b8a99" dmcf-pid="tTSVXRrRTQ" dmcf-ptype="general">조아람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즐기는 MZ 욜로의 대표주자인 회계팀 김지송 역을 맡았다. 그는 "연배가 다른 세 캐릭터가 공감대가 없을 수도 있는데도 삭막하기만 한 사회에서 위로를 받고 공감을 받으며 끈끈하게 다져가는 게 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dfac7a8f63bae082764cb61a126bcde97f0b28b1211e04dc7ec5e2b51ea5478" dmcf-pid="FyvfZemehP"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에는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편인데 지송이란 캐릭터가 텐션이 높고 깨발랄하다. 늘 텐션이 높아야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현장 도착하니 스태프도 그렇고 두 언니가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냥 지송이가 되어 있더라. 너무 감사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70ecb905fc7cea8344cf1a7476e896d9f23de8f6be4138564239658c8e69f" dmcf-pid="3WT45dsd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영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6903yroq.jpg" data-org-width="900" dmcf-mid="5zbHkpxp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6903yr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영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022f4b4a2a3c68b4f6be7b838fd217d511f416a29a2dd99748af5271c6367" dmcf-pid="0Yy81JOJ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영대.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8168cmys.jpg" data-org-width="900" dmcf-mid="1bBGc0Q0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8168cm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영대.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ebf259080d88484cafb3428c6cc1aa068519284b1323119487d707bae47fc" dmcf-pid="pGW6tiIiy4"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실패한 인디가수 출신인 빅데이터 데이터팀의 최연소 이사 함지우를 연기한다. 이번 작품으로 가수를 연기하면서 직접 노래도 불렀다는 그는 제작발표회 중 즉석 요청에 노래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3a8d3b0ef7a952c79781757a5d06f602b6bcb6217efef79ae0464bcdf6d91c8" dmcf-pid="U8fmRTzTTf"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제가 좋아하기도 하는 음악을 하는 역할이니, 악기를 다루겠지 싶어 기타를 들었는데 드럼을 치는 장면이 있더라"라며 "따로 연습도 하고 녹음도 했다. 노래 실력이 출중하지는 않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나 이선빈은 "영대의 목소리와 노래를 듣고 영대에게 모든 면에서 지는구나 했다. 외모, 노래실력 두루두루"라면서 "너무 잘하고 노래가 좋다. 신의 분위기를 살려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ebe5edf99600bf7bf461edeb26f2ef12ed71e1b52a98e3f2777a73ee38c9504" dmcf-pid="u64seyqyyV"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대는 실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가수 역할은 학창시절의 꿈이기도 했는데 가수를 연기하게 됐다. 도움을 받아 앨범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 했다. 실제 촬영장 같은 무대를 서보면 어떨까 생각도 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50b44e0e49112e56face536a361fcb64e8f293ddfea2f7cc10e89a2b35fe7e8" dmcf-pid="7P8OdWBWC2"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세 배우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 아니나다를까, 이 세 분은 연기 시작 전과 후가 같아서 제가 거기에 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덕을 많이 봤다"고 했다. 다만 "기가 너무 빨렸다. 이 세 분들은 연기하기 전부터 동화돼 있어서 촬영에 들어가면 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된다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f0f536e4330d1a53e9ef37856336518fa7037407f3d2c7cd7ae58626ca6ec0c" dmcf-pid="zQ6IJYbYl9"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적으로는 함박사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다.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에 가까웠다. 그 둘의 가운데서 헤쳐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이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e7d54f72091d89256d69512ac8efa52c703b258347c041b4bc151e6ed1cca" dmcf-pid="qxPCiGKG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다영 PD.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9416rwxy.jpg" data-org-width="900" dmcf-mid="tC62HMwM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29416rw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다영 PD.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e3ec734d990f54445e2d2796d6c3b9d41f3e8841fce8631250194d1f8c0eb0" dmcf-pid="BMQhnH9HTb" dmcf-ptype="general">한편 오다영 PD는 앞서 옛 아이스크림 CF를 패러디한 '달까지 가자' 티저 영상이 중동문화 희화화 논란에 휩싸여 삭제된 데 대한 부담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좀더 섬세하게 작업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데 대해 재고의 여지 없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는데, 한국드라마가 더이상 내수용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꺠달았다. 다시 한번 다양한 부분에서 인지적 감수성을 다듬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de7c2f46b047f7895b957306adfbcaa720e3614ab836357225fcdd8689422" dmcf-pid="bRxlLX2X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8080ldiz.jpg" data-org-width="900" dmcf-mid="yH3EPhph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8080ld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af2487438c0833676297285d4019289e44d15d9dccef6a9c50b20309aaab15" dmcf-pid="KeMSoZVZWq"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선빈은 '달까지 간다'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다양한 재미가 있다. 로맨스도 있고 여자들의 케미가 있고 현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이 있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내 꿈을 위해 부딪쳐보고싶다는 능동적인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027ac3052b721b30255f1dcb9af5f6d6373f28a92ab815303b75cdb1a56da963" dmcf-pid="9dRvg5f5Tz"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드라마적 요소를 풍성하게 갖췄다고 생각한다. 하이퍼리얼리즘이라고 하지만 저는 판타지로 봤고, 재밌게 볼 수 있다고 했지만 매씬 눈물이 날뻔한 적이 많다. 전율이 오고 코끝이 찡해지는 장면도 많았다.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17b7c9987e8a9f4a3b0427774bbf8502dc8e9e14947fadc39175a80a84274704" dmcf-pid="2JeTa141h7" dmcf-ptype="general">조아람은 "다양한 연령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한다. 더희 외에 맣ㄴ은 배우들이 통통 튀며 살아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마음껏 울고 웃고 가볍게 보면서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bc59c00a1425fcd1d2f3917c0660402b96f70d0f3a2fd9ef3ffd324d0193a59" dmcf-pid="VidyNt8tyu" dmcf-ptype="general">오다영 PD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명랑하고 활발한 이야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돈 흙수저 하면 뭔가 처지는 분위기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속도감 있게 가려고 했다. 힘든가 하면서도 행복하게 달려간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2351de052e65958a030866442ea0358e5d2cb7943837f53583e06cd95b5a0" dmcf-pid="f0FiqcYc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5550eioq.jpg" data-org-width="900" dmcf-mid="QQLRUava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tvnews/20250916133315550ei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달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4918a45099f6f0053f9be3c213d72db70b36137af70be20d5fea72306cce2e" dmcf-pid="4p3nBkGkSp"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19일 오후 9시50분 첫방송된다.</p> <p contents-hash="fbe10c9deda751833d9978ce52080d444c0eb10bb634d37c5be9b3747ed9c1ac" dmcf-pid="8U0LbEHET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재웅 엄벌해 주세요"…♥하니, 청원 '1만명' 돌파 후 다시 '인도행' 선택 09-16 다음 ‘군입대’ 세븐틴 호시,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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