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여자 배구 컵대회 21일 개최…외국인·초청팀은 불참" 작성일 09-1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6/0001292861_001_202509161341078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여자부 7개 구단이 국내 선수만으로 컵대회를 치릅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16일) "국제배구연맹(FIVB)의 승인을 받아 21일부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를 정상적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br> <br>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7일 끝난 2025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KOVO는 "한국이 여자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FIVB가 이번 컵대회에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는 것을 승인했다"며 "국내 선수들은 대표팀을 포함한 전원이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외국인 선수, 아시아 쿼터 선수는 출전하지 않습니다.<br> <br> FIVB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3주 이상의 휴식기를 가지고서 각국 리그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규정했지만, KOVO는 컵대회를 이벤트 대회라고 규정한 뒤 남자부 경기를 강행했습니다.<br> <br> FIVB가 조건부로 컵대회 개최를 승인했지만, 남자부는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br> <br> 한국 대표팀은 현재 필리핀에서 세계선수권을 치르고 있습니다.<br> <br> FIVB가 국내에 남아 있는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의 컵대회 출전을 불허하면서, 가용인원이 8명에 불과한 현대캐피탈은 대회 출전을 포기했습니다.<br> <br> 여자부도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던 선수는 9월 28일까지 경기를 치를 수 없습니다.<br> <br> KOVO는 "FIVB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했거나, 예비 엔트리에 들었던 여자부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는 컵대회에 나서지 못하지만, 다른 선수는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은 후 컵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승인했다"고 알리면서도 "시마무라 하루요(페퍼저축은행), 타나차 쑥솟(한국도로공사) 등 세계선수권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가 있어서, 여자 구단과 논의 끝에 형평성을 위해 외국인, 아시아 쿼터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FIVB가 컵대회의 여자부 외국팀 초청도 불허해, 득지앙(베트남)은 컵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제 해킹조직 "SKT 고객 데이터 해킹" 주장… SKT "사실 아냐" 09-16 다음 베트맨, ‘오늘의 해외 to-pick’ 프로모션 흥행...참여 5만 건 이상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