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언더피프틴’ 측 “가처분 신청 통보 못받아···법적 대응” 작성일 09-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meIKLK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930e812bc0003101c03ba7b1bd90124e798f0534910de1caf720acb254f6c" dmcf-pid="BgsdC9o9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피프틴’을 기획한 서혜진 PD(오른쪽).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134650565ygpt.png" data-org-width="700" dmcf-mid="7hyjGxDx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134650565ygp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피프틴’을 기획한 서혜진 PD(오른쪽).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9162c2bccea4588db909264cb6ed8278f42a061968cad25f1b00fd6aaf539" dmcf-pid="baOJh2g2zJ" dmcf-ptype="general"><br><br>‘언더피프틴’ 제작진이 출연자들로부터 제기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br><br>‘언더피프틴’ 제작진은 16일 “출연자들의 가처분 신청 소식을 당일 오전 기사로 접해 알게 된 상황이며, 아직까지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언더피프틴’ 두 명의 출연자들은 이전부터 수십 번에 걸친 제작진의 만남 요청을 거절해왔으며, 약 한 달 전 제작진에게 문자를 통해 일방적인 팀 탈퇴를 통보했다”며 “그 후 두 명의 출연자들은 합숙 등 어떤 관련 일정에도 합류한 바가 없다”라고 주장했다.<br><br>또한 “방송 무산 이후 아이들이 느낄 좌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방송을 공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이 막혔다”라며 “‘언더피프틴’의 최종 데뷔 조에는 외국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 멤버들도 속해 있어, 그들의 나라에서도 방송을 송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라고 말했다.<br><br>제작진은 “글로벌 멤버들을 위한 방송 송출 노력이었을 뿐, 제작진은 동남아 등의 활동을 언급한 적 없다”며 “아이들에게 동남아 활동을 강요했다는 것은 ‘언더피프틴’ 방송과 거기에 참여한 어린 참가자들의 꿈을 짓밟는 악의적 기사”라고 일갈했다.<br><br>끝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억측은 자제를 부탁드린다. 자극적인 기사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이에 앞서 ‘언더피프틴’ 출연자 2명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서혜진이 운영하는 크레아 엔터테인먼트(크레아)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br><br>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제3조에는 아동과 관련된 모든 정책, 프로그램 구상, 실행 과정 등에서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언더피프틴’의 경우 아동의 이익이 아닌 제작사의 상업적 이익을 우선하기 위해 아동 참가자들을 성적 상품화해 정서적 학대 현장에 내몰았다는 점에서 보호 의무를 저버린 사례”라고 말했다.<br><br>다음은 ‘언더피프틴’ 제작진 공식 입장 전문.<br><br>‘언더피프틴’ 출연자들로부터 제기됐다는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 전합니다.<br><br>‘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가처분 신청 소식을 당일 오전 기사로 접해 알게 된 상황이며, 아직까지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br><br>단지, ‘언더피프틴’ 두 명의 출연자들은 이전부터 수십 번에 걸친 제작진의 만남 요청을 거절해왔으며, 약 한 달 전 제작진에게 문자를 통해 일방적인 팀 탈퇴를 통보했습니다. 그 후 두 명의 출연자들은 합숙 등 어떤 관련 일정에도 합류한 바가 없습니다.<br><br>‘언더피프틴’ 제작진은 방송 무산 이후 아이들이 느낄 좌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방송을 공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번번이 길이 막혔습니다. 특히 글로벌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언더피프틴’의 최종 데뷔조에는 한국 멤버 외에도 외국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 멤버들도 속해 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외국 멤버들을 위해 그들의 나라에서도 방송을 송출하는 방안을 제작사 차원에서 모색해왔습니다. 글로벌 멤버들을 위한 방송 송출 노력이었을 뿐 제작진은 동남아 등의 활동을 언급한 적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br><br>아이들에게 동남아 활동을 강요했다는 것은 ‘언더피프틴’ 방송과 거기에 참여한 어린 참가자들의 꿈을 짓밟는 악의적인 기사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억측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자극적인 기사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사립초 딸, 연예인 일상 시작됐나…"매일 아이돌처럼 행동해" 09-16 다음 조우진·정경호 '보스', 코믹 액션 맛집 예고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