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제 김가영 보유팀이다!' 이유있는 하나카드의 PBA팀리그 3라운드 연승행진, 김가영 혼자 2승 하드캐리 작성일 09-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601001141400170091_20250916135822786.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에이스 김가영. 사진제공=PBA</em></span>[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김가영 보유팀'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연승을 달성하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에이스 김가영이 팀 승리를 진두지휘한 결과다. <br><br>하나카드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대회 2일차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대2로 제압하며 2연승으로 3라운드 단독 선두가 됐다.<br><br>전날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대2로 물리친 하나카드는 이날도 김가영을 앞세워 역전승을 달성했다.<br><br>1세트(남자복식)는 '튀르키예 듀오' 륏피 체네트-부라크 하샤시를 앞세운 하이원리조트가 먼저 따냈다. 이들은 무려 퍼펙트 큐(한 이닝에 모든 득점 성공)를 달성하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br><br>자칫 주도권을 완전히 내줄 수도 있는 상황. 여기서 김가영이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여자 복식으로 치러진 2세트에 사카이 아야코(일본)와 호흡을 맞춰 출전한 김가영은 4-3으로 앞선 5이닝 째 하이런 5득점을 달성하며 그대로 승부를 끝내버렸다.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이 맞춰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601001141400170092_20250916135822795.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이 여자복식조로 함께 출전한 사카이 야야코에게 샷 조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PBA</em></span>하나카드는 3세트(남자단식)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체네트에게 10-15(11이닝)로 지면서 다시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갔지만, 4세트 혼합복식(김병호-김진아)과 5세트 남자단식(신정주)을 승리하며 3-2로 역전했다.<br><br>승리의 피날레는 다시 김가영이 장식했다. 6세트 여자 단식에 출전한 김가영은 이미래와의 승부에서 7이닝 만에 9대6으로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br><br>한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를 거둔 NH농협카드는 이날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대1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NH농협카드(승점 5)는 승점 1점 차이로 2위를 마크했다. <br><br>SK렌터카도 1세트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의 퍼펙트큐와 강지은의 2승 활약을 묶어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대0으로 꺾었다. 에스와이는 크라운해태를 4대1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4대2로 물리치며 하림의 8연승을 저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남시각] 신뢰 잃은 IT강국, 본업부터 다시 챙겨야 09-16 다음 브레이킹댄스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 화성서 개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