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옥주현 이어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법령 몰랐다” 작성일 09-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noLX2X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6318d897e939aff16ea608fd653ec37117d4e341193f72232653dffd306d2" dmcf-pid="XQoag5f5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Chosun/20250916140720088swks.jpg" data-org-width="600" dmcf-mid="YMYHGxDx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Chosun/20250916140720088swk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2733850077ea669514bea67236ea706ba19d858a6885212f579dd59fec4013" dmcf-pid="ZxgNa1417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를 통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성시경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현재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790c7f7d9adaf76ba0c650de118bed66a51e1ea1cdafabeedf0ea3c30d43d74" dmcf-pid="5MajNt8t7p" dmcf-ptype="general">16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성시경의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2011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해당 법인의 대표는 성시경의 친누나 성모 씨이며, 현재 성시경만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702cf7b506d5454aa03b8fad028039994e889273fcb8f675bad0509941ce9869" dmcf-pid="1RNAjF6FF0" dmcf-ptype="general">문제는 2014년부터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법인 및 개인 연예기획사들도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등록 상태에서 영업을 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p> <p contents-hash="356acb39a6f343adbbb2d32374a5ee8cbe0669e966054dcd387cb42b379c98f6" dmcf-pid="tejcA3P3z3" dmcf-ptype="general">성시경 측은 "법인이 설립된 당시에는 해당 법령이 존재하지 않았다"며 "이후 법령이 생긴 뒤 관련 공문 등을 받지 못해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 이를 확인하고 현재 등록을 문의한 상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4e08ac3968bd6bd4f7498d39e5f102876ad00d09826851287a3589fcc6b861" dmcf-pid="Fuf84OFOUF"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리우의 허성훈 변호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는 연예산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마련된 중요한 제도"라며 "연예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위반 시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c27a6e3f3936050ef30f4a85c65f8bf28782f0f4410b9a89a2b689579dcbfb" dmcf-pid="37468I3I0t" dmcf-ptype="general">이번 성시경 사례와 유사하게,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도 최근 1인 기획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8c935dcba2a16f6ab9d7159eeb2715e2bd927091773288621da55ccaf4ec5f9" dmcf-pid="0z8P6C0C31"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지난 12일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등록이 제때 완료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며 "이는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079ca32a04e48b6acc4f37d938289777a88465c359d75034240bf077212e527" dmcf-pid="pq6QPhphu5"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2022년 4월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등록 절차를 진행했으나 일부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실수를 인지한 직후 보완 절차에 착수했고, 지난 10일 정식으로 등록 신청을 마친 상태다. 소속사가 공개한 접수증에 따르면, 등록 처리 완료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p> <p contents-hash="9de91fb5cc1d4423892b1cfe9f59d70482644f4a31dc5109d1197539dff96c9c" dmcf-pid="UBPxQlUlFZ"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향후 모든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철저히 처리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551d2ea5f89f79c85172225f1a4f01379f38963e39ec9ee8f1eed8c5d89cd5" dmcf-pid="ubQMxSuSUX"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필살기는 진심”…‘백만장자’ 서장훈 이름 걸고 장수 프로 노린다[스경X현장] 09-16 다음 “공공SW 사업 적정대가, SW산업 특성 반영한 법·제도 개선 우선돼야”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