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옥주현,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1인 기획사 운영 논란 [이슈&톡] 작성일 09-1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F7WPkP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7ca5e262f1799eb9c4a11c91b1b1638e0e0200fdfba048d827d3dacb684d1" dmcf-pid="X73zYQEQ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41548313fjkx.jpg" data-org-width="620" dmcf-mid="YCbofsts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41548313fj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d30d0680d6ec93eadd0febe8f35fa9b0885f9ab34b5f1dac70ae4f859fe93" dmcf-pid="Zz0qGxDxl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옥주현과 가수 성시경이 각자 운영해온 기획사가 오랜 기간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들의 기획사는 모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수년간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77251a675470374a474d26a01d7f2cb3343db57dd89dfae73f4884a2fef3290" dmcf-pid="5qpBHMwMhF" dmcf-ptype="general">16일 스포츠경향은 성시경의 친누나 성모씨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1인 연예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이 2011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설립 시점은 2011년으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시행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8415b149ebb3a6e81291ad812d805589e07bdd5c7527f08628116ae90fd24fd" dmcf-pid="1BUbXRrRyt" dmcf-ptype="general">옥주현 또한 사정은 다르지 않다. 과거 설립한 기획사 타이틀롤를 비롯해 현재 몸담고 있는 TOI엔터테인먼트 모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된 기록이 없는 사실이 확인돼 논란을 샀다.</p> <p contents-hash="fff784a5c404f5bead2d5adbd211135750ba324219ed64d3eb20848d3ecd8e56" dmcf-pid="tbuKZemeT1"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과 관련해 성시경 측은 "현재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cf1e7920559b3f22cd7ca788a9ecc4f1019a216f89dfaefc6ed8bde5b71bc60" dmcf-pid="FK795dsdv5" dmcf-ptype="general">옥주현 역시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최근의 논란을 사과했다. 실수를 인지한 후 곧바로 보완절차를 밟아 2025년 9월 10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신청을 마쳤고, 현재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며 "이후 유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모든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빈틈없이 처리하겠다"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c1df51fc8429b97a891063d0929dafe805968f16132c03e9434ce0f7a1805" dmcf-pid="39z21JOJ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41549574rubj.jpg" data-org-width="658" dmcf-mid="GsDIoZVZ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41549574ru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81549c1a67a47aeab882b5955441626eba2263d6211fb0ea9c3c0f70676871" dmcf-pid="02qVtiIilX" dmcf-ptype="general"><br>두 사례 모두 단일 연예인 중심의 1인 기획사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하지만 법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행정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영업을 이어온 것은 업계 전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등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수 년 간 이를 무시해온 점은 ‘관행’이라는 말로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p> <p contents-hash="e9ef2dfa8535eed2241c7df99fd3f43a7746b6499e4b406a379de7dd1d2da4c8" dmcf-pid="pVBfFnCnSH" dmcf-ptype="general">소속사 운영의 법적 준수 여부를 단순히 소속 스타들의 개인적 해이 문제로 국한해서는 안된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업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무분별한 시장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장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값 있는 유명 인사들의 기획사가 이를 무시해온 사실은 단순한 부주의로 치부할 수 없다. 이는 업계 전반의 신뢰를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이자, 실수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법 위반이다.</p> <p contents-hash="3f6cf3f6fbeb201e918195d50aac0fe9d2b428b3d7b4848429227228d0963911" dmcf-pid="UJxi9wZwlG"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단순한 '행정 절차 미비'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법 시행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법적 의무를 등한시한 채 활동을 이어온 위법적 행위에 가깝다. 스타 개인 회사라는 특수성에 기대 기본 규율마저 지키지 않은 업계의 안일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e4674408cdf68602bdc5d7b30f5e0469c712a43727a9668d759a9bf13f1562af" dmcf-pid="uiMn2r5ry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일부 연예인과 소속사가 제도권 밖에서 활동해온 사실은 유사 사례가 업계 전반에 더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은 단지 두 명의 스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연예산업의 제도적 관리와 감독이 얼마나 허술한지 드러내는 상징적 사례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8af87b645b6d553eeeb860d3d67d544ce2e58c556a43ab2d668f609701e9202" dmcf-pid="7nRLVm1mC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zLeofstsh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제작진 "동남아 활동 강요한 적 없어…억측 자제" 09-16 다음 피지컬 끝판왕!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美 시민권 포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