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죽음에 분열된 할리우드... "추모인가, 미화인가"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커크 죽음 놓고 '좌우 갈등' 격화... '표현의 자유 논란' 전방위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JM14j4U6"> <p contents-hash="6b2f437edaacd6e5c692e52219f9112d48905ab62387ebe8e5b5c251696bda20" dmcf-pid="WjiRt8A878" dmcf-ptype="general">[윤현 기자]</p> <p contents-hash="fca8d67df585db649edb00e48190954b4e5055caa99eb059fc3f070b3941b678" dmcf-pid="YAneF6c674"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청년 우파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가 암살당하자 미국 사회가 격렬한 이념 갈등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41cd9243c3fa5fcac5ecc27192c58666762e47e456e6e09fe0841d24b2da0a7a" dmcf-pid="Grjo7emeUf" dmcf-ptype="general">커크의 죽음이 '표현의 자유'로 논쟁이 번져 정치권을 넘어 연예계, 일반 직장까지 파고들면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p> <div contents-hash="618340ad7719efc69ebd2a6d99b6b4d6c63eda35e24d424f5184e79121972aca" dmcf-pid="HmAgzdsd7V" dmcf-ptype="general"> <strong>'찰리 커크' 언급한 콜드플레이</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6de28d58c725fc4452029116fe503d8930d014faa0e16cee6e181ad6eb72639e" dmcf-pid="XscaqJOJF2"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142101772vwei.jpg" data-org-width="3000" dmcf-mid="fcwc9olo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142101772vwe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최근 피살된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애도를 둘러싼 분열이 심화하고 있다. </td> </tr> <tr> <td align="left">ⓒ 연합뉴스/AP</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52baf5f1bebeccfeb7e5bae18301d46e54683277760b103b462668a9e67c4e0" dmcf-pid="ZOkNBiIiU9" dmcf-ptype="general">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찰리 커크의 가족에게 사랑을 보내자"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7d9a4d31cf8dbb1758fb9b74527655b3379cca5cf9e69d6de3b796159a4055a" dmcf-pid="5IEjbnCn3K" dmcf-ptype="general">마틴은 "이렇게 손을 들어 세상 어디든 여러분이 보내고 싶은 곳에 사랑을 전하자. 사랑이 필요한 곳이 너무 많다. 여러분의 형제자매에게, 끔찍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사랑을 보낼 수 있다"라고 관객들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306cb97b77bca61f17a77f2ec70c81f380d64fe8ea71ef461903388edb654d67" dmcf-pid="1CDAKLhLUb" dmcf-ptype="general">이어 "찰리 커크의 가족에게, 누구의 가족에게든 보낼 수 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보낼 수 있다"라면서 "중동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수단, 런던 등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어느 곳에든 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9aae4c29558ca8dd7ec366ce661e81bf0bea516f9cca76b47fe2faa7902f63" dmcf-pid="thwc9olouB" dmcf-ptype="general">커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키스캠' 영상에 찍힌 불륜 남녀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콜드플레이도 깎아내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e7bb930639400df31c6cbc9e5b1be6d651d20dfbe516d7b4ab8a5b1d03272ae" dmcf-pid="Flrk2gSgFq" dmcf-ptype="general">그는 "콜드플레이 음악은 정말 듣기 힘들다. 그들의 콘서트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이보다 지루하고 진부하며 시간 낭비인 것이 없다"라면서 "하지만 자유 사회니까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2b7dae3d1a4c76dd7fd1b2e0b3de5c144263c25ea5cce1acfb35cc753c796a" dmcf-pid="3SmEVavapz" dmcf-ptype="general"><strong>커크 추모한 콜드플레이... 팬들 "왜 정치 끌어들이냐"</strong></p> <p contents-hash="43c24f91a1898707b48408ceb5ec23000890a9c927bc3d052c246c5e4f1c95a3" dmcf-pid="0vsDfNTN77" dmcf-ptype="general">마틴의 발언을 놓고 팬들도 갈라졌다. 여러 팬이 "콜드플레이가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커크에게 내던지고 있다", "차라리 스스로 어리석다고 인정하라", "왜 공연에 정치를 끌어들이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에 "마틴은 자신이 보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남자 같다"라는 글을 올려 수천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ff04ff9fd4fa6a67f039deb4e179ff2dc08f54f11cbc147b076288bff2da385" dmcf-pid="pMfKSuRuUu" dmcf-ptype="general">반면에 한 우파 누리꾼은 "콜드플레이가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커크와 그의 가족에게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그들이 좌파라는 건 알지만, 적어도 악랄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ee9fce8bf8d13d282f3d286682999a22f63c18e1194a6094438693ccbb88b5c0" dmcf-pid="UR49v7e73U" dmcf-ptype="general">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프랫은 "찰리 커크와 그의 아내, 자녀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라며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1f95f4af1f34bd9ac2864271572568559ffc1e03e14e77d8b564fd8796dda2d" dmcf-pid="ue82Tzdzup" dmcf-ptype="general">그러자 "당신이 마블에서 해고되기를 기도하겠다", "당신의 영화는 더 이상 보지 않겠다"라는 등의 비난 댓글이 달렸고, 우파 진영에서는 "좌파가 프랫을 해고하라고 디즈니를 압박하고 있다"라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11c5640ba3304cb46194167adb9954659f0f9d9627b48775140476b4bc246922" dmcf-pid="7d6VyqJq70" dmcf-ptype="general">지난 대선 때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지지했던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는 커크의 죽음을 두고 "슬프다. 그에게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인정할 부분은 있었다"라고 말했다가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a4f14a061fc0a6e030ba95cae67dad8307a01f6eb88bb649dd5dbdc6f1825b2" dmcf-pid="zJPfWBiBp3" dmcf-ptype="general">영국의 펑키 랩 그룹 밥 바일런도 지난 주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에서 커크를 조롱하며 "그가 편히 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남은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p> <p contents-hash="99c396bdeef6061b85f369f4756f6740a712a6e93e50a04adf42c911c8cc298c" dmcf-pid="qiQ4Ybnb0F" dmcf-ptype="general">밥 바일런은 지난 7월에도 한 음악축제에서 "이스라엘방위군(IDF)에 죽음을"이라며 욕설을 섞어 비난했다가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를 당하면서 오는 10월 예정이었던 미국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3d31c1f916959e4e2879879df2ae4db9eb2e8995b47ca00e9aeca6798f6a297" dmcf-pid="Bnx8GKLKUt" dmcf-ptype="general">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배우 진서연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극우 진영을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자 최시원은 이를 삭제했다.</p> <p contents-hash="28cd078deee9ca70fa9da7856a2b8faf60f09e31205eb1a5dd322299e71ca1ba" dmcf-pid="bLM6H9o9z1" dmcf-ptype="general">83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 '해쭈'도 커크 추모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그가 생전 어떤 정치 스탠스를 가졌는지 확실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 가지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p> <div contents-hash="c5a595d3ff32f2b71771dff37e7aa5a1201f468ef533fdcd80afa19578d6f0af" dmcf-pid="KoRPX2g2F5" dmcf-ptype="general"> <strong>"매카시즘 보는 것 같아"</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776579b4df754cc846be4dbb22dcf3b6dbf52798714c998a41d5be09127a48c" dmcf-pid="9geQZVaVuZ"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142103014mdyo.jpg" data-org-width="588" dmcf-mid="8135AWBW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ohmynews/20250916142103014mdy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가 올린 글. </td> </tr> <tr> <td align="left">ⓒ 엑스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d2efa694e596858496f3c7b41a13afef69dafd03ed99d8eed515a9d8368f325" dmcf-pid="2jiRt8A8pX" dmcf-ptype="general"> 이처럼 커크의 끔찍한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유명인이 비판받고, 우파 진영에서는 이를 좌파의 공격이라고 반발하는 등 이념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3e8b0e7d05f9fb5acd3fa5f9aac577e3bf89ab5edac4ab6d196ab3cebfe1eff" dmcf-pid="VAneF6c63H"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커크의 사망에 관해 언급했다가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징계를 받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MSNBC 정치평론가 매슈 다우드는 방송에서 "커크의 죽음은 자업자득"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퇴출당했다.</p> <p contents-hash="fc53867e8eb902ca4ca8dd1414070bcf3a1c1599da38b9b2376995c7cf1e9440" dmcf-pid="fcLd3PkPpG" dmcf-ptype="general">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에어라인 조종사들이 커크의 암살을 반기는 농담을 했다는 이유로 비행에서 제외당했다고 밝히며 "그들의 행동은 역겹고, 반드시 해고돼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0e70662fa972922be25fe8951526740fde62fab3b17fdc9f6fbe189af29b5a3" dmcf-pid="4koJ0QEQ3Y"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기자들이 커크 사망을 찬양하는 미국 내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할 것이냐고 묻자 "검토하고 있다"라며 "그들의 이름을 찾고 있다. 역겨운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p> <p contents-hash="0f75d468a3b4636207e7e83336006c2ddc35433a34ad654585ebb2b3f54c4107" dmcf-pid="8EgipxDx3W" dmcf-ptype="general">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커크 암살을 축하하는 외국인의 비자를 거부하거나 취소하겠다면서 "미국에 와서 정치적 인물의 살해, 처형, 암살을 축하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비자를 줘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0a416e5efbf5a34174812d116b7edab7542ab8106303d3f566ae1a8d6d6fbffa" dmcf-pid="6DanUMwMpy" dmcf-ptype="general">커크와 깊은 유대가 있던 JD 밴스 부통령도 이날 커크가 생전 운영했던 팟캐스트를 대신 진행하면서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는 사람들과는 국가적 단결이 불가능하다"라며 "내 친구(커크)의 죽음을 규탄하는데 이 나라가 단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b2158b3e4bdc1ce0ef0d4a91225c43cb1829327b708cbae4d353438b551650" dmcf-pid="PwNLuRrR7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 유명 보수 논객인 터커 칼슨 등 '마가'(MAGA) 진영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p> <p contents-hash="2fe56f959299b5f6be3554a36bdc4d025bcf46f46e89f46806f58185ff71c1c6" dmcf-pid="Qrjo7emeuv"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표현의 자유' 재단의 애덤 골드스타인은 "정부의 개입이 매카시즘(1950년대 미국의 극단적 반공주의 열풍)처럼 보인다"라며 "모든 사람을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한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1a50c9367bd2d33b5e05843923f8c30b586975630a1e3f3765f77448adc4af8" dmcf-pid="xmAgzdsduS" dmcf-ptype="general">매튜 달렉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워싱턴포스트>에 "양측이 상대를 실존적 위협으로 본다면, 또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내부의 적'으로 본다면 그것은 균형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폭력적 행동을 취할 근거가 된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49d19764cf376ba954642437c1d5fa28ee2b2ce4a01c5ce427caea2e35f62c0" dmcf-pid="yKUFEH9Hpl" dmcf-ptype="general"><strong><가디언> "커크 죽음 안타깝지만... 미화해서도 안 돼"</strong></p> <p contents-hash="51990478fc57ee7b52e218cd34eb98b9b42e5cb9bc969e59e9c69e22bfcddacc" dmcf-pid="W9u3DX2XUh" dmcf-ptype="general">좌파 진영에서도 이념을 떠나 커크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정치 폭력을 규탄하고, 그의 생전 활동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있다.</p> <p contents-hash="9dda32a434c5acb3816f9b79f0eccfb6563dd582c300f562b239bd24515c484a" dmcf-pid="YgeQZVaVUC" dmcf-ptype="general">미국의 대표적인 좌파 논객 에즈라 클라인은 지난 12일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커크의 사상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그가 매우 올바른 방식으로 정치를 실현했다는 명제는 유효하다"라며 "그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모든 사람과 대화했고, 가장 실력 좋은 설득의 달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ca12867e7b6bcbf6ac6000bdf9c78cfb46503557f3059311956fbf7c955914" dmcf-pid="Gadx5fNf0I" dmcf-ptype="general">또한 "모든 사람이 좌파가 캠퍼스 민심을 장악했다고 여겼을 때도 커크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의 노력 덕분에 지난 대선 때 대학생 유권자들이 급격히 우파로 돌아섰다"라며 "민주주의는 의견 차를 즐기는 것이 미덕이고, 자유주의는 커크의 용기와 대담함을 더 필요로 한다"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94c4e9a7877713a3dc90b7379ae2af286950f5e6a22bb8b35715c0f02741cdf4" dmcf-pid="HNJM14j43O"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국의 좌파 매체 <가디언>이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이 매체는 14일 칼럼에서 "정치 폭력을 규탄하고, 정치적 견해 차를 살인을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넘어서 모든 기능 사회의 기본 전제"라면서도 "커크의 암살에 대한 공포와 충격이 그의 삶을 냉정하게 평가하지 못하도록 미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1568e0b3089a6be8a0f1c1e4fb4424b034ed5b5b782c5eecfff2c8328366f3a" dmcf-pid="XjiRt8A8us" dmcf-ptype="general">이어 "커크의 토론은 공격적이고 불공정하고, 갈등을 조장했다"라며 "그는 성소수자와 여성, 흑인, 이민자, 무슬림에 대한 증오적인 수사를 퍼뜨리고 그 영상을 선택적으로 편집해 좌파를 모욕하는 바이럴 콘텐츠를 만들어왔다"라고 썼다. 아울러 "그것은 토론이 아니고, 이성적인 담론도 아닌 조롱이었다"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f69f3372da68fef38e86de05f8288c0772ad52e65494b876fb89cd2c56eca7b7" dmcf-pid="ZAneF6c6zm" dmcf-ptype="general">또한 커크가 자신의 팟캐스트에 노예제도 지지자, 여성 투표권에 반대하는 인사를 초청한 것과 그가 흑인 여성들의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한 것 등을 거론했다.</p> <p contents-hash="742b30b759095192304c154f5cbae160448d5a08cff7ad087e3f01add5cc4f43" dmcf-pid="5cLd3PkPUr" dmcf-ptype="general"><가디언>은 클라인의 칼럼에 대해 "커크의 경력과 인품에 대해 억지스럽고 기괴하며, 완전히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고 있다"라면서 "그의 업적에 대한 터무니없이 부정확한 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시원 “찰리 커크 종교적으로 추모” 해명···슈주 탈퇴 요구 확산 09-16 다음 아홉 즈언,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8인 체제 돌입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