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기상캐스터 관둔 이유?…"후배가 멘트 베껴도 아무도 몰라" 작성일 09-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xfyqJq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123f5a87e262f84c730a84c6691af136a9a49a114e71174caed0963b9fd18" dmcf-pid="VMM4WBiB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은이 기상캐스터를 관둔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143647508szs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Ni0QEQ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143647508sz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은이 기상캐스터를 관둔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876c81e6b370f2fe80f89d08b31fbdc66b202d50967ab5a74f7fcdda0b9cc" dmcf-pid="fRR8YbnbXa" dmcf-ptype="general">배우 김혜은(52)이 기상캐스터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5de9b505257c0923660ea39bb80a261d2871d4e555474db5d0daa736690ebbc" dmcf-pid="4ee6GKLKGg"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는 김혜은이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 김혜은은 대학교 4학년 때 외환 위기로 성악가 꿈을 접게 됐고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거쳐 MBC 기상캐스터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a2f09777918a4d7d7b208beaad854476eb6f18a72beb456baf8e18aaa60f73" dmcf-pid="8ddPH9o9Yo" dmcf-ptype="general">MC 엄지인이 "기상캐스터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다가 왜 갑자기 그만뒀느냐"고 묻자 김혜은은 "4년 차쯤 되니 내가 아니어도 되는 자리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게 됐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덧없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5a9c965c3b80ff9b23076c9c3880d824a636f03e0ca50954c9c625145b7d1d" dmcf-pid="6JJQX2g2tL" dmcf-ptype="general">그는 "9시 뉴스데스크 때 뻔하지 않은 리드 멘트를 위해 종일 고민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뉴스 기상캐스터가 제 멘트를 그대로 쓰더라. 선배가 전날 한 멘트니까 안심하고 아침 뉴스에 그대로 쓴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7ac3433c2a30b7df573a5956390654db60e4658cb00439b9518285ea6e2f812" dmcf-pid="PiixZVaVYn" dmcf-ptype="general">이어 "조직에서 아무도 그걸 모르더라.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알게 됐다. 누가 따라 해도 아무도 모르는 게 너무 슬펐다. 내가 2~3년을 더 해도 인생에 모티베이션(동기)을 줄 수 없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fd9ed7c9cfe2d31a4baff57b29245041fc3e20645b6c9b37b4cfd9189c81c7" dmcf-pid="QnnM5fNfGi" dmcf-ptype="general">2004년 MBC를 퇴사한 김혜은은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적도의 남자' '밀회' '미스터 션샤인' '손 the guest' '남자친구'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xLLR14j4HJ"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2세' 미나 "나이 먹고 민낯으로 운동 가면 민폐"..자기관리 끝판왕 09-16 다음 해킹 악용가능한 IMSI 캐처, 중고 기지국 등 중국사이트에 버젓이…보안대책 강화 필요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