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리 죽습니다 진짜"…정찬성 제자 된 황인수, 내일 UFC 입성 도전 작성일 09-16 45 목록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아 UFC 계약에 도전한다.<br> <br>황인수는 오는 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6승 1패 전적의 패디 맥코리와 맞붙는다.<br><br>2017년 처음 선보인 DWCS는 UFC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판 승부를 벌여 데이나 화이트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UFC와 계약할 수 있는 무대다.<br><br>황인수는 UFC 입성을 목표로 지난 3달간 정찬성의 체육관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해왔다. 정찬성은 경기에서도 세컨드를 맡아 지시를 내린다.<br> <br>앞서 황인수는 16일 84.4kg으로 미들급(83.9kg)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맥코리또한 같은 몸무게로 체중계를 내려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6/2025091690180_0_20250916145516226.pn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UFC 계약 도전을 앞둔 황인수는 “지난 시합들과 비교해 절박함이 차원이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상대 맥코리는 191cm로 황인수보다 9cm나 큰 장신의 파이터다. 8살 때부터 복싱을 훈련해 17살에 종합격투기(MMA)에 입문했다.<br><br>지난해 UFC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32에 출전해 마크 흄을 꺾으며 4강에 진출했으나 로베르트 발렌틴에게 패배하며 UFC 계약이 좌절됐다.<br><br>이후 두 번의 승리를 쌓으며 다시 한번 UFC 진출 기회를 얻었다. 맥코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시작 벨이 울리자마자 경기를 끝낼 각오로 훈련했다”고 밝혔다.<br> <br>현지 도박사는 약 3 대 7로 황인수의 열세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석현이 2 대 8로 불리하다는 도박사의 예상을 보기 좋게 뒤엎고 UFC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br><br>황인수가 이번에 계약에 성공한다면 고석현에 이은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한국 파이터가 된다.<br> <br>황인수가 출전하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는 17일 오전 9시부터 UFC 파이트패스에서 생중계된다. <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사이클연맹,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협약…첫 메인 스폰서 09-16 다음 하나은행, 강호동·지드래곤·손흥민과 '하나뿐인 무릎팍박사'… 금융·스포츠·예능 융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