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제로' 장진 "내 역할 잘하는 건 기본, 제작진과 싸움서 이겨야" [ST현장] 작성일 09-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TwolUl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cc7ad1e067daf18eb2aa281fdec8446e7e00e434d9e3643d62b82c1ab88a4" dmcf-pid="zqGOjyqy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today/20250916145344678oiie.jpg" data-org-width="650" dmcf-mid="uTPq14j4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today/20250916145344678oi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403421d03823affcebb83b671a4b00dde0e67880cc7b63dbf1bc95fc157911" dmcf-pid="qBHIAWBWT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장진 감독이 레전드 추리 예능 '크라임씬'으로 돌아온 가운데,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제작진과 머리싸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b68d1b56775b7138a62c6614cf93bf5f8ff1f6693f4a5acc9cbbb24f7e44ee1" dmcf-pid="BbXCcYbYWd"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를 비롯해 출연자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4e4f67da9d678ca6fce881a531c0a2c6f898ef2a372265b2d41845de4f7b09e" dmcf-pid="bKZhkGKGTe" dmcf-ptype="general">'제로'라는 새 시즌으로 돌아오게 된 플레이어들은 각자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f0027657b5f55f91322a3ece75cad04f6ef17d6eee1d26a81de01045d4433a" dmcf-pid="K95lEH9HvR" dmcf-ptype="general">먼저 장진 감독은 "플레이하기 전에는 '잘해야지' '범인을 잡아야지' 생각했다. 하다 보면 결국엔 제작진과의 싸움이다. 제작진은 계속해 새로운 멤버들이 보강된다. 더 총명하고 깊고, 잘 만드는 분들이 계속 붙는다. 이번 소감도 내가 맡은 걸 잘하는 건 기본이고, '새로운 작가와 PD들과 머리싸움 또 싸워야 하는구나' '제작진과 싸움에서 이겨야지'란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p> <p contents-hash="09f5ee7b8914e754cf6d529d55dc4c6dd448b4079a3807dbe4146c885b839953" dmcf-pid="921SDX2XyM" dmcf-ptype="general">이어 박지윤은 "시즌1부터 참가한 건 제가 유일한데,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시청자가 유입될 거란 건 명백했다. 그래서 좀 부담이 좀 되더라. 많은 팬들이 열광해주신 이유가 뭔지 보여드려야 하는데 외형적인 건 제작진이 알아서 할 거고, '크라임씬'만의 느낌을 제가 지켜야겠다는 중압감이 있었다. 새로운 멤버, 게스트가 안착할 수 있게 무형의 흐름을 지켜야겠다는 보이지 않는 나름의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3ea6376adc8d861d76709d3ac78772e7fe7a9cebe3d0565b24e0c8e56383e2" dmcf-pid="2VtvwZVZTx"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동민은 "맞다. 텃세를 그렇게.. 기를 못하게"라며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박지윤도 "기선제압해줘야 정신을 바짝차릴 수 있는 것"이라며 "더 발악하고 더 미친 연기를 하지 않았나"며 거들기도.</p> <p contents-hash="c9bb3552475cc1ff669e432e44f6bbe86cf32f39d7e48a95b014a5af7354a9a4" dmcf-pid="VfFTr5f5hQ"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더욱 초심의 자세로 임해야겠다 했다. 모두가 경력직이라 피터지겠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여지없이 몰입도가 강했다. '범인을 잡겠다'는 의지와 범인은 '피해야겠다'란 머리싸움이 엄청 심했다. 아마 제가 제일 많이 한 말이 '진짜 죽은 것도 아니잖아~!'였다. 너무 몰입해서 싸움이 격해질 정도였다. 그 정도로 공들여봤다. 어느 시즌보다 격렬하게 플레이한 거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fb578165b2388361cfc6b08a332b6cbd949393e1d24bbfd58df7e8731c775a" dmcf-pid="f43ym141yP" dmcf-ptype="general">직전 시즌인 '크라임씬 리턴즈'에서는 함께 하지 못한 김지훈은 "지난 시즌은 함께 하지 못해서, 집에서 시청자로 모니터하면서 '저 상황에선 이래야 하는데' '저 캐릭터는 이렇게 살려야 하는데'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3544615f7ed4d77f0a59a9b2508a2499df097c7234d916da7f7b0d486fc24b4" dmcf-pid="480Wst8tC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오랜만이라 적응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몰입되더라. 역시 내가 있을 곳은 여기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 그런 향수와 재미를 더 큰 스케일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eb7821ffaba822cd2f6926b0c6591cfe9f19a7fb1a51dfa07d222e9c351efba1" dmcf-pid="86pYOF6FT8" dmcf-ptype="general">김지훈과 반대로 '리턴즈' 시즌에서 합류하게 된 안유진은 "우선 저도 경력직이라곤 할 수 있지만 선배님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다"면서도 "그렇지만 주저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맑은 눈의 광인'이라고 해주시는데 그 면모를 잘 보여드려야겠다란 생각에 열심히 몰입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ea1bbd21d2a74128851b2173c3b538e5f4872d2d6abfa910e507cbdf44d0eb3" dmcf-pid="6IoPBiIiy4" dmcf-ptype="general">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이달 23일(화) 오후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45d98463315ac9d63b9be5b2ecbeffa856804fb8e9fbcced123f75d74a3fb15" dmcf-pid="PCgQbnCn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라임씬 제로' PD "안유진, 한 시즌만에 이렇게 늘어? 신동이다" [TD현장] 09-16 다음 3인조 빅뱅·샤이니 태민·캣츠아이, 내년 4월 美 ‘코첼라’ 출격[공식]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